정말 오랜만에 플래티넘 달성한거 같네요. 보통 재미지고 온라인요소 적고,
1회차 엔딩보고 트로피 절반정도 달성되어 있으면 플래티넘까지 달리는 편인데
최근 해본 게임들 중 재미있다 싶었던게 없었던 찰나에 미들어스로 꿀잼봤습니다 ㅎㅎ
플탐 30분만에 시즌패스 질러두고 플탐 20시간 조금 넘겨서 플래티넘달성했습니다.
엔딩보는데 18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엔딩보고나니 트로피 80% =ㄴ=...
평소 게임전에는 트로피 목록 안보고 엔딩보고 나서 목록을 확인하는 편인데
1회차 엔딩보고 이정도로 많이 퍼준게임은 처음봤습니다;
가장 귀찮았던건 워치프 보디가드 5명 지배... 가장 어려울줄 알았는데 쉽게 달성한건 25랩 룬 먹기;
협박장 보낸다음 워치프 겁먹게하고 도망가는놈 따라가서 잡아주니 25랩 룬떨궈주고 트로피 2개 챙기고
플래티넘 달성했습니다.
// 주관적인 점수로는 딱 80점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네요. 톨킨팬이라 기대는 많이했는데
스토리가 심히... 그나마 배경스토리는 제대로 그려줘서 마음에 들긴하지만 작중내용이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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