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느긋한 몬린이의 아본 스샷일기 12일차 -

[루리웹-4744990971]

-- 아이스본 볼륨이 상당히 큰거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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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합니다

내 동료 탐험대 능력치는 왜

이렇게 꾸질까? 생각해 봅니다

그나마 좋아 보이는 아이들로

채워줍니다

생태계 도감도 갱신해주고

마4짜리 자유퀘스트 진행을 하러!!

다리를 쩔뚝거리지 않아서

그냥 잡아버린..

티켓 이벤트

하나 봅니다

특수퀘스트 로 날라가서

ㅂ라쨩도 잡아주고

특수 경기장에서도

포획으로 잡는.. ㅎㄷㄷ

꼬리를 샤샥 했어야 하는데

아쉬었다

디노쨩도 특수 경기장에서

잡아주고

마스터 3,4 퀘스트 남았다

미친 이블조를

만나도 보고!!!

일단 메인은 아니니깐..

처음본다 ㅎㄷㄷ;;

안쟈쨩 아종

포획퀘스트 완료!

티켓또 득!!

일단 고룡 퀘스트도 완료되었다

정체가 뭐예요?

방통센세가

참 말을 잘하는군요

네로네로?

검은 고양이??

이상한 농담은 뒤로 미뤄두고

메인 퀘스트 준비가 되었으니

진행해 봅니다

오랜만에 하는 메인 퀘스트 입니다

파란색 벌레를 쫓아갑니다

여기까지 올꺼면.. 캠프 좀

이동해서 올껄..

젤 꼭대기에서 사는 놈이었구나...

어떻게 생긴놈이 기대가 되는

순간입니다

자유롭게 걷고 있지만서도..

날개에서 무지개색이???

아 와꾸가.... 거의 회생 불가인데?

첫인상은 못생겼다

그리고

두번쨰 인상은

드럽게 못생겼다

물로 휩싸이고.. 그 후에

방통센세의 말을 듣고..

이젠 잡으러 쫓아가야겠다

아 나도 날고 싶어라..

날아가는건 보이는데

쫓아가기 힘들었다

징한놈 다시 올라올거 였으면

여기 짱박혀 있든가

개똥훈련 당한 1인이었다

도망가는건 언제나 빠르다

꼬리를 자르기 위해서

열심히 꼬리에 매달려

공격을 했지만서도..

이번판도 10분 남았다는 알림을

봐서 그런지

마음이 급해졌다

이놈 후기는

패턴은 괜찮았고...

피통은 많아 보였으며

꼬리는 질기도록 안 잘리고...

난이도는 3/5점 정도였다

1도 모르겠다

어버버 하고 나는

몬스터나 수렵 하겠찌

나선형?

천원 돌파할 기세처럼

보인다 ㅎㄷㄷ

나도 서포트만 하는

게임 해보고 싶은데요..

고룡을 잡고 방어구 룩좀 보려고

갔는데 이게 뭐얔ㅋ??

아 티켓.... 1장이 없어...

이건 맹그러야지!!

PS. 덧입기 저건 오래 입을듯해요

검색해서 티켓 1장 더 구하는 법 알아봐야 겠어요

고룡은 포획이 안되니... 넘 힘들어요..

-- 13일때 뵈어요!! --

[안단테2]

넬름이 잡으셨군요 ㅋㅋㅋ
필드 장악력이 뛰어나서 검사들에겐 조금 힘든 고룡이죠 물론 나중에는 쉽지만 첫 조우때는 정말 뭔가 싶은 ㅋㅋㅋ

다음 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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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잡는데 40분정도 걸려서
주 2회정도 분량이 힘드네요
너무 힘듭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