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르 기간테 ? 아직 구경못함 -
내 캐릭터다
크리스마스도 지났는데
언제 쯤 옷 좀 바꿔 입을까?
아흑 ..이곳이 무한으로 생성되는
자유 퀘스트 무간 지옥이다
좀 잡으려고만 하면
자꾸 꼽사리 끼려고 한다
특수장비 입고
정비의 시간이다
거름탄 10개씩은
꼬박꼬박 가지고
다니고 있다
벌써 그렇게 되었나 싶었다
첫번째는
레이기에나 컷!
고대용인의 증서를 받았다
물논 사용용도는 모른다
리오레우스 컷!
어딜가나 리오는 존재한다
내가 예상해봤을땐 계속
단골 손님인듯 싶다
이정도면 캡콤에서 전문적으로
밀어주는 몬스터가 맞다
이블조 퀘스트도 진행되었다
아... 리오....
먼넘의 플레이가 리오만
잡다가 끝나냣!!!
-0-;;
식재료가 추가 되었다
평생 재료 수급하게
만들려고 생각했다
포획 실력이 처음보다
많이 늘어난듯 하다
개인적으로 마비덫을 좋아한다
들어오는 듯 하다
계속 토해놔야한다
가장 빠른루트 넘 좋다
치치야 사랑해?
몹쓸짓을 했나 싶다..
돌았다 얼음 무기를 만들고 싶어서
그랬다 불지역에서도 폭파 특성을
가져가는게 맞나? 해서
다른 쌍칼 무기도 제작에 들어갔다
매우 아프다
하지만 쌍칼로 인해
오도쨩도 컷!
느낌표 대원을 찾아
퀘스틀를 추가 받는다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젠 어엿하게 나도 얼음속성
무기가 생긴듯 하다
조금씩 포획에
여유로움이 생긴다
추가 안시켜고 주고 꼬오옥
나때만 추가시켜주는넛 같다
퀘스트가 또.. 깨졌다.
찾아간다 그동안
동반자도 해온게 있으니
장비를 새롭게 맞추어 주고 싶어졌다
입고 있었다
이번엔 그래도 돈도 있기에
동반자에게 플렉스 시켜 주었다
더 열심히 싸워라 동반자야
사냥벌레? 그냥 회복 붙어 있는것중에
내가 가장많이 올릴 수 있는걸로
만들었다
네르기간테를 잡기위한 준비가
너무 과한가 싶다
토벌장은 짧은 거리니
일단 밥부터 먹고 진행한다
> 토비쨩 컷!
이젠 그려려니 한다
퀘스트 증식은 계속 겪어봤으니
이제는 내가 익숙 해져야 한다
플레이를 한 척도가 되는듯하다
빨랑 빨랑 찾으라고!!
그러니깐 1~4기단은 뭐했을까?
캠프도 안 설치 하고..
쌍칼을 준비해봤다
일단 쿨 드링크부터 한잔
마셔야 겠다
팝콘이나 뜯을까?
거름탄을 쏘고
바로 진입할까?
아주 3총사가 사이좋게 놀고 있다
자이젠 끝이다!
올 CLEAR했다
이젠 메인을 진행할 때가 왔다
불길한 예감이 든다
그냥 옷가지를 하나 받았다
휴 난 또
퀘스트 주는 줄 알았잖아?
장비를 새로베 맞춘다는 의미로
장비를 만들고자 했는데
화룡의 날개가 없다
화룡의 날개로 갑옷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보이질 않는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상위로 가야한다
상위로 가서 잡아보자
이정도면 리오레우스 50컷 업적컷!!
있을듯 하다
나올떄까지 잡은 것 같았다
실패를 한적이 거의 없다
구하러 가봐야 겠다
미운정도 정이라고...
날개 = 포획?
그런가 싶기도 하다
리오는 잡아도 이젠
별 감흥이 없다
적당히 우려 먹었어야지
캡콤아..
장비를 제작해야겠다
일단 룩이 안 이쁘다 별루다..
어디봐도 리오가 다
우리곁에 있는듯하다
이러다간 자꾸 자유 퀘스트만
늘어날것 같은 기분이다
자유 퀘스트를 총 마무리 한것 같다
드디어 네프쨩을 보러 갈때가 온듯 싶다
ps. 우왁 넘 피곤해요...
퀘스트가 너무 많았어요...
-- 그러면 14일때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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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먹고 애껴 먹는중이예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쯤 가려나요 하하 | 24.01.21 17: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