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은 닌텐도 스위치의 새로운 타이틀인 몬스터 헌터 라이즈가 흥미로운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8년의 몬스터 헌터 월드는 가정용 콘솔과 PC에 익숙한 서양 플레이어들에게 시리즈를 선사하고 이 회사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게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몬스터 헌터의 일본 성공의 가장 큰 요인들 중 몇 가지를 포기해야만 했다:
그건 바로 휴대성과 (일본내의) 멀티플레이.
캡콤이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작업을 시작한 이래로, 스위치는 세계적으로 히트를 쳤고, 문서상(아마 카탈로그 상?)으로는 이 시리즈를 위한 완벽한 시스템을 가졌습니다.
일본에서 몬스터 헌터를 사회적 현상으로 만든 PSP 및 3DS 하드웨어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TV나 이동 중에 재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죠. 그리고 드디어 RISE가 발매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휴대용 콘솔로 출시함으로써 훨씬 더 쉽게 접근하고, 더 쉽게 들고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프로듀서 츠지모토 료조가
The Verge에 말했습니다. "또한 가까운 환경의 사람들과 노는 것이 훨씬 더 쉬워져, 집에서 가족과 플레이하기에 매우 적합하고, 원할 때 언제든지 들고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간단한 수렵을 몇 가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몬스터헌터 월드를 하지 않은 일부 사람들이 몬스터 월드보다 접하기 쉽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스위치는 더 성능이 뛰어난 PS4와 Xbox One 하드웨어를 개발 기준으로 발매한 월드와 비교했을 때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 기술적 문제를 야기시킵니다.
이전의 몬스터 헌터 게임은 로딩 스크린으로 분리된 작은 번호의 영역에서 따로 진행되었고, 월드는 여러분이 매끄럽게 탐색할 수 있는 복잡한 다단계 층계(맵 분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Rise는 환경 요소가 World처럼 복잡하진 않지만, 그래픽의 뛰어남은 Switch레벨에선 인상적이고 지역(수렵)에 도달하면 로딩 시간이 없습니다.
이치노세 야쓰노리 감독은 "개발 초기에는 스크린 로딩으로 분리된 영역을 구분해 기존 게임과 동일한 지도 시스템을 유지하자는 아이디어를 놓고 여전히 고심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즉 월드 시스템이 아닌, 구작의 맵 마다 로딩을 따로 하는 시스템)
"그러나 개발 과정에서, 우리가 월드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보듯, 우리는 기본적으로 모든 지역(환경)을 월드처럼 개방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계획한 것은 아니었지만, 우리가 한 일은 분명 재밌을겁니다.."
스테이지들은 또한 이전의 게임들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높낮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치노세는 타이틀의 "Rise"가 말하는 것이 이것이라고
그리고 새로운 Wirebug(밧줄벌레)를 가지고 환경을 돌아다니는 능력이나 Palamute 반려견의 뒷좌석에 타는 능력도 더 많은 수렵 옵션을 제공합니다.
사실, 이치노세씨는 이것이 캡콤이 탐색의 시작부터 모든 몬스터들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기로 결정한 이유라고 말합니다.
헌터들이 처음부터 몬스터들을 추적하도록 강요하기에는 라이즈에서 몬스터들에게 어떻게 이동하는지 알아내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맵의 높낮이때문에 몬스터 추적이 어려워 그냥 몬스터를 항시 지도 표기하겠다는 말)
그래도 전 캡콤이 몬스터헌터: 월드로 입문하여 또 새로운 기술적 도약을 기대하는 일부 팬들을 잃는 리스크를 계산하였는지 궁금하였습니다.
몬스터헌터의 스위치로의 이동이 서구에서의 라이즈의 인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츠지모토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특별히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제 말은, 우리가 몬스터 헌터 게임을 만들 때마다, 우리는 이 게임이 훌륭하고 재밌는 새로운 몬스터 헌터 게임인지 확인합니다. 휴대용 기기 시리즈라고 투자가 적다는 것은 아닙니다. 몬스터 헌터 라이즈는 휴대용 기기에서만 볼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최적화했습니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의 관점에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여전히 몬스터 헌터이기 때문에 팬들은 여전히 게임을 즐길 것입니다."
게다가 츠지모토가 인터뷰 말미에 확인한 것처럼 캡콤은 PC로도 출시할 것이며, 2022년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apcom targeting a release date sometime in early 2022)
이는 현세대 하드웨어에서 몬스터헌터 월드의 부드러운 프레임의 포기를 꺼리는 사람에게 좋은 선택이 될겁니다.
하지만 스위치에서 플레이 할 계획이시라면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몬스터헌터 라이즈는 3월 26일 전 세계 출시 예정입니다.
번역및 의역: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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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상 해킹된 내용대로 올해 10월인가 출시 하려고 했는데 닌텐도에서 비밀 유지 계약 들먹이면서 더 뒤로 빠꾸한 느낌? 뭐 저의 궁예질이긴 하지만 ㅋㅋ
(IP보기클릭)121.185.***.***
음,사실 너무 퍼졌고 엎질러진 물이라보고 발표한것 같은게 마계촌에 해킹정보대로 흘러가니까 이걸 기뻐해야되나 불법으로 알게된 사실이니 말아야되나(...) 일단 계획표엔 23년예정의 6도 있던데 그럼 팬덤에서 자꾸 정통성으로 싸우는 것에 대해 표면적으론 그런거 없어!로 대충 수습하고 내부적으론 사실상 휴대용따로/넘버링6에 해당되는 작품 따로 진행된다는것도 맞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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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실 너무 퍼졌고 엎질러진 물이라보고 발표한것 같은게 마계촌에 해킹정보대로 흘러가니까 이걸 기뻐해야되나 불법으로 알게된 사실이니 말아야되나(...) 일단 계획표엔 23년예정의 6도 있던데 그럼 팬덤에서 자꾸 정통성으로 싸우는 것에 대해 표면적으론 그런거 없어!로 대충 수습하고 내부적으론 사실상 휴대용따로/넘버링6에 해당되는 작품 따로 진행된다는것도 맞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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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상 해킹된 내용대로 올해 10월인가 출시 하려고 했는데 닌텐도에서 비밀 유지 계약 들먹이면서 더 뒤로 빠꾸한 느낌? 뭐 저의 궁예질이긴 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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