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맘타로트선생님
태풍이 북상중이라는데 맘타로트 선생님이 계신곳은 평안하신지요?
저는 올해 33개월된 아이의 아빠이자 평범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루리웹에 글을남기는건 혹여 맘타로트 선생님께서 지나가시다 제글을 보시고 헤보적하나 마련해주실까 하는 막연한 마음에 글남깁니다.
저는 그동안 600시간이 넘는시간동안 강궁주가 안나와도 단 한번도 그 누군가를 원망하지않고 살아왔습니다. 그 흔한 물욕한번 가진적 없이 그저 수렵할 수 있다는것으로 만족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맘타로트 선생님을 뵙기 얼마전 헤보적으로 수렵하는 분을보고...제 아룡중노가 어찌나 초라해 보이던지...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결국 저는 아이 육아도 포기하고 이번주 내내 2시간씩 자며 맘타로트 선생님을 뵙고 있습니다.하지만 물욕에 늪에 빠진 맘타로트 선생님께서는...냉격 헤보만 6개를 쥐어주시며 돌아가라 하시네요...
이제 선생님을 뵐수 있는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선생님 염치없다는걸 알지만 이글 보시면 헤보적 하나만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긴글 이만 줄이고 퇴근하고 저녁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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