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화 플레이 중인데 본작의 신캐릭터나 사건 관련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기본적으로 쿠라인 출신들은 자기 종교나 가르침을 맹신하는게 썩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레이파 부터가 자기 영매는 절대라느니 헛소리하고 있고. 영매로 보이는 장면은 진짜더라도 해석에는 인간의 주관이 섞여서 모순이 생길수도 있는데 그거 지적하면 변호사는 더럽다느니 정신승리하는거 보고 정떨어졌습니다. 저도 종교 믿지만 광신도는 어느종교든 보기 추한거 같습니다. 쿠라인 법정 방청객들도 편파적이고. 2화의 나유타 검사도 예의만 바르지 별반 다를거 없어보이고. 그나마 쿠라인 재판장은 공정하더군요.
2화의 사건 관계자들도 만만치 않네요. 바니걸은 딱 봐도 가식 떠는 하라구로라 그렇다고 치고 프로듀서 놈 보니 혈압오를거 같습니다.
2화의 사건 관계자들도 만만치 않네요. 바니걸은 딱 봐도 가식 떠는 하라구로라 그렇다고 치고 프로듀서 놈 보니 혈압오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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