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아마존에 리뷰를 보니 놀랍게도 24개 만장일치 별 다섯개라서 놀랐습니다.
그 중 유독 눈에 띄는 탑 커스터머 리뷰가 있어서 번역을 해봤습니다. 아주 살짝 의역(내용 사실은 바꾸지 않았으며, 순전히 일본어 말투를 한국식으로 바꿈)과 몇가지 너무 길어서 내용을 잘랐습니다. 번역 내용이 매끄럽지 않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별 다섯개
음악 게임은 2년전에 OSU!와 DIVA를 시작했을 정도로 아케이드 게임을 거의 접하지 못한 초심자입니다.
솔직히 구입하기 전에는 "OSU로 음악게임은 충분해" 라며 생각했으며, 무엇보다 한국산, 그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한국 가요의 곡이 있다는 것이 자신에게 있어서 애로사항이었습니다.
저는 가사에도 이해를 깊게 하고 싶어해서 영어나 일본어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한국어에 교양이 없는 자신에게는 이해할 수 없다는 점에서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구입하고 몇 시간을 즐기게 되면 그런 것은 미세한 문제였다고 느꼈습니다. 진짜로 그냥 그냥 플레이하며 즐겼습니다.
한국곡도 그 나름대로 있지만, 일부 일본가서, 서양 락같은 것도 있으며, 그 어떤 곡도 최고로 끝내줬으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한국어로 있다는 것에 근심을 안고 있었다는 것이 바보처럼 느껴질 정도로 매력적으로 귀여운 곡, 끝내주는 곡, 쿨한 곡이 푸짐하게 있습니다. 각 곡에 MV가 준비되어 있으며, 화려하다거나, 러브 코미디와 같은 전개를 보여준다거나, 여러가지 준비되어 있어서 질리지 않네요. 분명 마음에 드는 곡과 MV가 플레이하고 있으면 자신감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키 음이라고 할까요,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에서는 음악 게임은 기본적으로 당연하다듯이 건반을 치는 소리밖에 없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DJMAX에서는 곡에 맞게 음이 변하며 이것이 직접 곡에 관여하게 되는 것으로 일체감이 대단합니다. 가장 플레이하여 즐거운 포인트는 저는 이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악보, 여기서도 지금 시점에서는 불만 0입니다. 비교해야할 것은 아니지만, 다른 음악 게임에서는 불만이 곡에 따라서는 있을 수 있지만 이 게임에서 대부분의 곡도 어떤 난이도에서도 그러한 것이 없습니다. 센스가 굉장히 좋다구요. 결코 간단(쉽다고)하다고 할 수 있는 의미가 아닌 치면서 (건반을) 기분이 나쁘다고 하는 점이 없다는 것입니다.
즐기기 전에는 "패드로 음악게임이라니 어떨까" 라고 생각했지만 듀얼쇼크4의 컨트롤러에 맞춰 제작되있다고 할 정도로 모든 난이도 플레이 &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단지 극히 일부 이것은 전용 컨트롤러가 아니면 무리가 아닐까 하고 생각되는 초 난이도도 있으며 이것에 관해서는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VIRGOO FEVER」를 기대중입니다. 부디 일본에서도 나오길 바랍니다...(Virgoo Fever는 현재 중국쪽에서 제작되는 전용 컨트롤러 입니다
음악게임으로서는 문턱도 낮고 4버튼, 5버튼, 6B, 8B가 있으며 그것들을 위해 각가지 난이도가 할당되어 있으며 초심자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위에서 썼던 대로 건반을 치며 기분 나쁠 것 없이 기분이 좋아질 정도여서 몰입하게 되며 즐기고 있으면 어느 샌가 능숙하게 되어 전혀 불가능했던 곳과 난이도를 클리어 하게 되는 달성감은 게임의 근본인 즐거움과 고양감을 맛보게 됩니다.
즐길 수 있는 모드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그것들을 즐기고 있으면 스킨과 곡이 언락되어 게임의 동기부여가 됩니다. 상위를 목표한다면 전국 랭킹도 준비되어 있어 랭커와 실력을 경합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온라인도 1on1이지만, 세션에 가까운 형태로 즐깁니다. 이쪽이 낮은 난이도로 매칭 상대가 고난이도라도 이길 수 있도록 조절되는 것으로 초심자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어느 정도 실력을 늘리는 쪽이 즐길 수 있습니다. 같은 씨름판에서 박빙으로 승부하게 되면 불타오릅니다. 애시당초 승부에 매달리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머지는 멋있고 편리성 높은 UI, 타건음 이외의 연출음, 최고입니다.
불만점도 있습니다. MV의 연출입니다. 다른분도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반짝 반짝 반짝 반짝 하는 MV가 있습니다. 처음에 이것을 봤을 때 너무 지나친게 아닌가 생각도 했지만, 정말로 눈이 부실 정도라서 가능하면 업데이트로 필터를 단계적으로 강하게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불만이라기 보다는 요망으로서 온라인을 이제는 조금 더 많은 사람수로 플레이 하고 싶다거나, 글자 채팅을 좀 더 확실히 쉽게 해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통합해서 만점입니다. 음악 게임 좋아한다면 무조건 구매하세요. 흥미 있는 사람도 구매하세요. 5천엔도 싸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저와 같이 한국어로 고민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지간히 반한(反韓)이 아닌 한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체험판이 있으면 좋겠지만... 어쨋듯 추천합니다. 설날 러쉬까지는 커녕 영구 보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추기.
다운로드 판이라면 예전 시리즈를 즐겼던 분에게 기쁠만한 클래식 스킨같은 것이 딸려 옵니다. 나중에는 유료 DLC로서 발매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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