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가 부족해서 후반은 수수께끼 스킵하면서
클리어 했는데 아쉬운 점이 있네요.
1화 이후로 스토리 패턴이 반복.
의뢰받고 수수께끼 풀고 끝.
솔직히 후반의 복수는 뜬금 없었습니다.
초반에 걔가 왜 복수하려 하는지 동기 부여를
살짝 해줬다면 좋았을 텐데.
그리고 제목은 솔직히...낚시같았어요.
음모라고 할 건 없었고요.
마지막. 셜로는 후속작에서 정체가 나올지?
얘는 솔직히 초반엔 뭐 있는 것처럼 보이더니
1화 한정이고 그뒤론 말 많은 개......
노아는....후반이 너무 뜬금 없었네요.
카트리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차라리
앞쪽에 배치하는 게 좋았을 듯.
단일작품으로 보면 나쁘진 않아요.
근데 이게 레이튼 10주년을 달고 나온 거라
솔직히 기대한 만큼의 만족감은 없었네요.
P.S 한글 더빙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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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짧아요. | 17.07.22 1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