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이번 이벤트 스토리 쌍익의 시리우스는 진짜 진지해서 좋네요

[다크로이드v2]

 이번 스토리는 카나데의 세계관에서 펼처진 편익의 주자 이후의 시나리오로

아르카 노이즈가 발생 흑막은 4기의 연금술사 집단인 광명결사가 나옵니다.

얼음괴물 벨겔미르에 이그나이트는 밀리고 츠바사는 광명결사에 납치 그리고 카나데는 새로운 성유물 브리싱가멘을 얻어서 지금의 이모습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과정이 좀 험난하긴했지만(3기에서 주자들이 이그나이트를 처음 사용할떄처럼의 폭주와 트라우마)

진짜 오랜만에 스토리 스킵 안하고 끝까지 다 본거같습니다.

ps;물론 22연차 굴렀는대 카나데는 안나옴 카드결제 오류먹어서 현질도 불가....

총체적 난국의 상황 ㅜㅜ

[마군Z]

연금술사 집단이 나오긴 하지만 파바리아 광명결사의 일원인지는 아직 확실하게 나오지 않은걸로 알아요. 간만에 볼만한 스토리란건 동의합니다ㅋㅋㅋㅋ

[웃는 인형]

솔직히 가챠에서 픽업 제대로 노리려면 110연분량의 돌은 준비하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거기서 운이 좋으면 조기 퇴각. 아니면 걍 10바퀴 돌리는거죠.

시나리오는 엔들리스 서머랑 매직램프에서 제대로 쉬어갔으니, 다시 힘 좀 주고 시리우스 만든 듯 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피네나 스기타도 카드화 됐으니, 조만간 오토스코어러랑 캐롤이 아군인 세계로 진지한 스토리와 가챠가 나와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