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군필 여고생쟝 프로필 올리는 것이야요...
제가 저체온증 시작하기 조금 전에 플레이 시작했는데 106만번대이고 현재 187만명이니 시간이 지나서 약빨이 떨어진것치곤 나름 선전한듯?
서약한 인형이 26명이라니 누구랑 서약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ㅋㅋㅋ
처음 서약이 나왔을때는 성능위주로 하다가 뒤로 갈수록 그냥 캐릭터성이 마음에 드는 인형쪽으로 갔던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개조인형이 대부분이네요ㅋㅋㅋㅋㅋ?????
근데 면면을 보면 정말로 마음에 드는 인형들이 대부분이에오.레알!
뒤로 갈수록 히든맵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잘 안남(...)
특이점까지만 확실히 기억나고 그 뒤로는 X같았다는 기억만 확실하게 나네요.
저체온증때는 제대가 워낙 빈약해서 줘터지면서 지휘부 방어에만 급급했었고
심층투영에선 여기에다가 고인물 지휘관님들한테 도와달라고 글올리고 트위치 방송하는거 벼락치기로 배워서 훈수 들어가며 플레이 했었죠.
싸구려 헤드셋으로 마이크 음질도 끔찍했을거라 귀갱이었을텐데 다시 보고 싶어도 방송 저장하는법을 몰라서 홀랑 날려버렸슴ㅇ>-<
특이점 들어선 맵크기를 보고 기겁했는데 뒤로 갈수록 더 끔찍해질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리폰에 가입한 날수는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어요.가입하고나서 몇일 지났다는 소린가?
히든은 대부분 벼락치기로 다 끝나갈때 플레이 했었는데 그런것 치곤 잘나온것 같기도.
그나저나 4주년이라...게임이 언제 끝이 날까 스토리는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전혀 감이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