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뒤늦게 재미붙인 마리오 선샤인

[러브어페어]

마리오 선샤인입니다.

뒤늦게 불타올라 현재 샤인 54개 까지 모았네요

오늘 돌픽타운에서 요시 얻은후 배 2번 갈아 탄후에 갈수있는 섬(해보신 분들만 알수 있을듯..) 그섬에 있는 토관에 들어가면 시작되는 미니게임(물은 독극물이고 나뭇잎 위에서 물줄기 이용해 운전하며 빨강코인8개 먹는..)클리어 했습니다 -_-; 정말 난이도가 극악이더군요... 본게임은 물론이고 요시타고 배 점프해서 갈아타는데 엄청미끄러져서 수없이 재시도했네요 ㅠㅠ 결국 클리어는 했지만 지금까지 했던 미션중에 제일 어려운 미션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난을 극복하고 샤인을 모으는게 마리오선샤인의 재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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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극악의 난이도만 뺴면 최고의 명작중 하나죠...... 앞에서 말햇듯이 극악의 난이도가 문제....

[퍽팍쉬쿵탁!!]

재미 죽죠 죽어~~ 64 보다는 좀 못하고..
심지어 정규 시리즈를 부정 당하는 수난과 굴욕을 얻기도 했으나..

마리오 라는 이름을 담기에 충분한 작품이었다고 생각 하네요..
근데 배경이 너무 단조롭고 반복 미션이 꽤 있어서..

[항상웃을래]

롤러 코스터 미션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정말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게임입니다... ^^

추천 드립니다...

[Lostel]

극악의 난이도로 판매량까지 저하시킨작품

[발랑까져]

저 개인적으로는 바하,젤다보다..재미라는 측면에선 큐브에서 가장 재미있게 했습니다.오래하기도 했구요.시종일관 밝은분위기..높은 난이도이기는 하지만..저에겐
승부욕이 불타게 했던 게임..64보단 아니지만..정말 명작이죠.

[발랑까져]

저도 가장 어려웠던건 롤러코스터미션..풍선맞추기였습니다..가장 마지막에 깬스테이지였죠;;

[메뚜라미]

극악의 난이도를 꽤 쉽게 깬 나...나 게임 잘하는건가? 액션게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