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했네요..
환영의탑은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는데 제일 빡시다고 생각되는 트로피는 역시 맵100% 네요
환영의탑은 30층까진 재미있게 했는데 저 스샷에 있는 검을 완성하는 순간 재미가 뚝 떨어지더군요..
몹이 계속 강해지던지 보스만 나오던지 게이트키퍼만 잡으면 되던지..하게 해줬으면 ㅜㅜ
맵100%의 고비는 저도 역시 초콜렛타의 누각이었는데요
해보니 느낀게 누각맵 자체가 각진 곳이 많고 계단과 포탈 주변의 인식률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당
따라서 어떤 곳이 문제가 아니고 그렇게 조금 조금씩 모여서 99%에 정체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전 1% 채울 때 5층부터 꺼꾸로 내려왔고 계단과 포탈 네모난 방의 4각부분 스위치나 물건의 뒷 부분을
"걸어서" 채웠습니다.
조금씩 움직이면 빨간원이 파랗게 될 때까지 잠시 서 있었던 걸로 해결 봤네요
혹시라도 나중에 하실 분 계시면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당.
환영의탑에서 메타리카의 검 만드는건 다른 분들 공략을 참고해서 그대로 만들었어요
1. 지상13Lv을 만들고 고탑 중에 타격이고 원래부터 딜이 높은 무기를 6만정도 띄웠습니다. (대가 버그 사용)
2. 지하max레벨을 만들고 포탑과 부메랑만으로 사냥해서 오메가전설방어구를 먹고 방어력을 10만으로 맞췄습니다.
3. 본격적으로 썰고 다니면서 메타리카의검 전설을 주웠습니다.
4. 타격% 마격% 크리배율 크리율 위주로 에픽 이상을 주웠습니다.(99층까지 가도 [검은~] 옵션은 전설이 잘 안뜹니다 에픽으로 했어요)
5. 9강까지 위의 옵션위주로 발랐고 메타리카의검이 공6만을 넘기 전까지는 이전에 쓰던 고탑 등등 딜이 높은 무기를 넣었습니다
6. 메타리카의검이 공이 6만이상 될때부터 대가버그를 썼습니다.(이렇게 안하고 첨부터 대가 버그를 쓰면 공이 낮게 뜹니다.
7. 9강에서 10강으로 가지 않고 문양변화를 넣어 계속 9강을 유지하며 반복했습니다.
주의사항은 문양변화의돌도 끝이 있다는 겁니다.
어느 순간 공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더군요
마녀와 백기병2가 빨리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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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7.02.15 0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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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연성버그 쓸때는 잠깐 좋았는데 저런 말도 안되는 스펙이 되니까 되려 재미가 떨어지더라구요 | 17.02.15 17: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