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 신나게 하고 있는 36살 아재 입니다.
지금 진퉁 타치바나 무네시게를 드디어 어제 루리웹에서 용기를 얻고
사슬낫으로 돌있는곳에서 살살 약올린다음에
상단으로 한대씩 한대씩 노가다해서 잡았습니다. (타치바나 기력은 계속 꽉찬상태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웃긴게...
타치바나랑 저랑 한방이면 죽는상황에 돌맹이가 있어서 던지니 드디어 쓰러졌습니다.
돌맹이가 이렇게 소중한 아이템이였다니..ㅋㅋ
그렇게 겨우 잡고 화마의 난인가요? 거기 히노엔마 맵이더군요.. 더 어려워져서 나그네 소환 후 깼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2차 관문 돌입...
시작하자마자.. 무슨 독의 공기가 그렇게 가득차있는건지..하아..
여기서 부터 지치기 시작합니다.
당분간 좀 쉬어야 겠습니다. 또 이 암울한 어려움 속에서 도전에 도전에 도전을...제 자신이 기력을 다했나봐요..
진짜 이거 끝판까지 가서 깨신분들이나 2회차 하시는분들.. 대단하십니다.. 저는 지금 2차에서 이걸 계속해야 하나..그런 생각이 계속듭니다.
결국 글내용은 36살 아재의 푸념이었습니다..
저에게 의욕을 불어넣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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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친구님 ㅋㅋ | 17.02.23 1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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