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중입니다. 입문은 요즘 핸드폰 게임중에 파이널 판타지 게임이있어서 하고 있습니다.
지옥같은 가챠게임이라 조금 힘들긴 한데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뭔가 세계관이나 캐릭터나 스킬들이 너무 매력있네요
비슷한 경험으로는 드래곤 퀘스트정도? 있긴한데요 일판의 압박과(ㅠㅠㅠ조커즈 해보고 싶)
한판이 핸드폰 게임으로 나와줘서 엄청 즐겁게 즐기다...노다가에서 절망하게 되서 (시스템도 잘 모르는데 구작이라 공략도 잘 없더군요 ㅠ)
빌더즈로 갈아타서 엄청~ 즐겁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월드오브 파판이 나온다고 할때부터 두근두근이었는데
시간이 항상 달려서 사러 못가다가 포켓몬 선문 구매하러 가는 겸해서
내일 국전으로 갈까 합니다.
스토리는 이 게시판에서 읽어봣는데 비극이 많더라구요 ㅠㅜ
다음 게임 나오면 살까하는데 불안 불안합니다.
일단은 한동안 눈팅 및 댓글러로 활동하고자 하니 ㅋㅋ 잘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p.s 파판 핸드폰 게임하시는 분들 계시면 친추 할게요!!!!!
(IP보기클릭)183.97.***.***
(IP보기클릭)122.45.***.***
ㅋㅋㅋㅋㅋ 같이하면 겨울 내내 밖을 안나오겟어요 | 16.11.18 18:26 | |
(IP보기클릭)180.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