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브 100퍼 노리시는 분들때문에 적는글입니다.
한가지 붙여서 말하면요 시기한정 퀘스트있습니다.
퀘스트 정보중에 5장 종료시까지라고 써져있는 것들이있습니다.
우로보스석이 무한 리필 나오는던전이있는데...
지금 플삼이옆에없어서.. 못적는데..
그곳에서 몇개씩 나오는데 잠깐 쉬고있으면 다시 리필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트로피때문에 서브퀘따시는 분이라면
그냥 무시하고 2회차 가서 마음편히 하세요... 서브퀘스트 이어지지않고
설계도3단계를 얻고나서야 트로피를 딸수있는 목록도있기때문에
2회차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석판은 각 뾰족하게 튀어나온 탑같은거 위에 주로있고
던전 마지막 에리어쪽이나 던전깨고나면 그앞에 죽치고있는 등껍질 근처에 주로있습니다. 또는 제거하거나..
납품퀘스트중에 맵정보있음 이라고 표시 되있는퀘스트중에 납품 영역지역에서 단 1mm도 벗어난곳에 있는경우가 없습니다. 그주변에서 상하 고도조정 하면서
가워크 형태로 뒤져보면 금방 찾을수있을겁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현상금S 랭 이상부터는 개인적으로. 파이터 형태에서 잡는게 마음편합니다 (l3클릭 해주면 정말 쉬워요)
그리고 도면으로 기체 완성 할때 팁인데 해당 기체의 원부품은 보너스를 받습니다. 포인트가..
그리고 50개가 한도 인데.. 3랭 한번에 개조 하실때 부담하면 2단 을 거쳐가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단 마지막장에는 10pt급 재료가 많이 나오니 너무 부담은 갖지마세요 간혹 아 이건 도저히 한번에 못만들다싶으시거만 그렇게 해주시면됩니다.
오늘 당직이라 게임은 무리니.. 내일 아침에나 집에가면 간만에 마크로스 다시켜봐야겠군요..
그리고 몇가지 정보 추가할거 있음 끄적여 볼게요..
판스온처음해봤는데 은근재미있어서 꽃혀버렸네요.
마크로스30 간단히 소감을 정리해보면
생각보다 구성요소가 좋았습니다. 생각보다는 로딩이 조금 지루했습니다. 특히 브릿지에서 행거로 이동하는데 로딩이 나오는게 제일 싫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행거와 브릿지 메뉴를 한번에 두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운 점이있습니다.
저는 마크로스시리즈를 솔직히 팬이라고 말할 자격이 부족합니다. 그냥 예전 드캐시절 재미있게한 마크로스 생각이 나기도하고
바사라 스샷하나에 사긴 했는데 한정판으로.. 뭐 근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라인은.. 뭐 조금은 유치하고 몰입감이 있던편은 아니였습니다만..
린민메이라는 전설의 노래공주를 보고 흥분하는 신이라던가는 그저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뭐 이이상 몇가지 말하고싶은데 네타가 될것 같고요...
여튼 기대치보다 좋아서 돈이안아까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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