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에 깊이가 있어졋다고 할까요. 확실한 골루트랄게 안보이고 그냥 플레이하다보면 길이 보여서 넣는....진짜 축구 그자체인 겜인거 같아요.
위닝7때 밤새서 재밋게 햇던 그 시절로 돌아간듯 싶어요.
전작에선 프로 클럽도 잼게 플레이햇는데. 능력치 부분에서 유저가 변화를 주게 만들어 원하는 방향으로 키울수 잇게 되서 클럽분들은 이것만 해도 본전 뽑으실거 같구요.
싱글플레이도 더 저니...영화보는줄 알앗네요. 하지만 아직 미흡한게 보이지만 첫시도인만큼 긍정적으로 보고잇어요. 한글 ㅂㄷㅂㄷ..
커리어모드는 좀더 사실적으로 제약을 먹엿다고 할까요. 프리시즌때 선수들 움직임이 뭔 70대 능력치의 선수들인줄....프리시즌때의 컨디션 상태를 반영 한거같은데 경기를 치를때마다
컨디션도 오르고 팀케미도 살아나도록 바뀐거 같더라구요. 전작에도 살짝초반에 그런게 잇엇는데 이번작은 딱 패드 잡자마자 두드러지게 딱 느꼇네요. 선수영입할때도 팀케미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봅니다.
얼티는 뭐 말이 필요없죠 변함없이 재밋네요. 스쿼드 꾸리는 맛이 일품이에요. 저도 카드 까고 선수 걸어나오는거 보고싶네요. ㅎ
이번작 정말 축구겜의 완성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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