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수 100명 출전을 예상했으나 50명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128강으로 치룰까 계획하다 많은 한국 유저들에게 참여 기회를 주고자 256강으로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신청자가 180 여명 됩니다.
어제 10시 이후 엄청난 속도로 참가 신청이 접수 되었습니다.
한국 유저 출전자는 206명으로 제한합니다. 아직 20여명의 자리가 있으니 참가 의사가 있으신분은 홈페이지에 오셔서 참가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이클럽 대회는 이번이 최초의 대회이고 또 언제 열릴지 저희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성적을 떠나 경험삼아 공식대회 참가를 해보심을 어떨지 제안드립니다.
코나미도 이대회를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희와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대회의 성공여부에 따라 차후 대회가 많이 생기고 코나미의 코인 후원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저희도 처음, 그리고 이렇게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를 치루게되어 우려 반, 기대 반, 많은 생각이 듭니다.
참가 선수들의 많은 협조를 구합니다. 인력의 한계와 해외 선수와의 소통 문제가 있다보니 그간의 정규리그 킥스컵처럼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양해 그리고 협조 부탁드립니다.
www.pe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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