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벌 상대를 착각하고 원종이 아닌 아종을 쓰러뜨려버린 두 시간 전의 흑역사(...)
뭐 그래도 나쁘지만은 않은 게, 이 놈을 깨고 났더니 토코요노오우는 오히려 쉽더라고요ㅎ
중간에 조작 삑사리가 나는 바람에 호흡이 흐트러져서 한 번 실패하긴 했습니다만, 다시 한 번 도전해서 트로피 성공했습니다.
사용무기는 8번 합성 나기나타, 미타마는 사실 몇 가지 필수 스킬 넣어주는 것만 염두했고 크게 신경쓰진 않았습니다.
사용한 미타마는
사사키코지로
사카모토 오토메
아메노우즈메 입니다.
사사키코지로의 공선2단과 오토메의 나비의 춤, 아메노우즈메의 무용의 소양과 야마토혼을 갖추기 위해 위와 같이 집어넣었습니다.
효율적인 미타마 구성하기에는 아직 모이지 않은 게 많아서;; 일단 있는 것 중에 생존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쓸어모아 넣었네요.
그 밖에 미소기를 통해 쿠요의 '강운'을 얻었습니다.
저도 이제 한숨 돌리려나요;
구도자도 있긴 합니다만, 그 쪽은 극 임무가 아닌 상급 임무니까 어떻게든 되리라 믿습니다ㅎ
쿠에야마 같은 간식거리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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