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이스 2 이터널 -4-

[물개현무]

내려준 다리로 다시 길을
가는 아돌 쿠라스틴!





다음 보스를 만나게 되는데
상당히 징그러운 색귀다.





놈이 입을 벌릴때 파이어볼을
난사해주도록 하자.







그렇게 하다보면 너 님 사망.






게랄디를 벗어나면 도착하는 라미아 마을.
이 게임에서 3번째이자 마지막 마을이
된다.





사랑합니다! 누님!






그리고...








!!!!!!!!!!!!!!!!!!!!!!!!!!!!







리리아의 침대까지 노리는
아돌 쿠라스틴!!!!



하렘마스터 인증. 오라질 놈.













사과만 주고 말없이 떠나는 그대.






물논.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놓고 우리
주인공은 쿨하게 떠날 뿐이다.











로리 마니아 색귀.











아줌마도 상관없다.






유부녀도 노리고 있는 그대.







나이가 무슨 상관이랴?
사랑에는 국경이 있다고 했던가?








애가 딸린 몸인데










모녀 덮밥.





빠이아!!!!






뭘 관둬?






하렘마스터는 남자도 가리지 않는다.












뭘 그렇게 짜게 구시나.
이렇게 아돌은 하렘마스터를 인증하고
유유히 길을 떠나게 된다.



글쓴이는 XP에서 실행했습니다.

[daftpunkk]

본격 연애시뮬

[Butterfly™]

으헝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 ㅠㅠ 집에 정품 씨디도 있어용 ㅋㅋ 오랜만에 깔아볼까낭 ㅋㅋ

[알아들었네시욥]

란스?

[Beholders]

하렘킹ㅋㅋ

[기렌자비改]

이게 바로..하렘마스터..아돌..아 역시 돌격기군..거침없어.

[문제내고갈게요]

사과셔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