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웹 돌아다니면서 일본어 능력 발휘해서 키지이누사루나 츠치판 츠치성인 건 스레 중 빈틈이 좀 있어서 그나마 쉽게 교환할 수 있는 스레 찾아다는 게 어언 1주일...
오네무노세이 같은 레어 요괴나 합성 요괴들도 가끔 걸긴 했지만, 다행히 잘 잡혀주거나 합성 아이템이 금방 나와줘서 금방금방 교한 가능했습니다.
이제 운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의 요괴들은 그럭저럭 다 얻었네요. 이젠 진짜 운 없으면 안 되는 녀석들만 남은 건가... 하아...
츠치노코나 청룡은 가끔 보이기라도 하지 발전신은 보이지도 않아서 진짜 멘붕오네요. 청룡은 심지어 최적의 상황 2번 만들어도 친구 안 되서 2차 멘붕했었고...
어쨌든 일단 제일 큰 시름은 덜어서 다행입니다. 초기긴 한데 츠치판은 스킬이 스킬이라 사스라이다마 유도용으로 파티에 보조로 끼우려고 레벨 좀 올릴 순 있어도 다른 애들은 레벨 올릴지 잘 모르겠네요.
덧. 이제 리세마라나 좀 성공해서 돈도로나 카부로이드좀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