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맨 편을 너무 흥미진진하게 해서 그런지
다음으로 깬 악령루트에서 너무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입장이라
답답하더군요
그리고 차트표로 계속 진행이 되다보니 다른루트로 바로 시작해버리면
개연성이 나무 옅어집니다 팬더믹 편에서는 어이상실했을 정도
다른 시나리오가 블라인드맨만큼 흥미진진한 느낌도 아니였었고
이상한건 아예 재미없었다 생각이 든 시나리오도 없었습니다
분량으로는 블라인드맨 말고는 죄다 짧다는 느낌입니다
아마 처음부터 시작했더라도 비슷한 느낌이였을 겁니다
한글판이라 몰입이 더 잘되긴 했습니다
다음으로 깬 악령루트에서 너무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입장이라
답답하더군요
그리고 차트표로 계속 진행이 되다보니 다른루트로 바로 시작해버리면
개연성이 나무 옅어집니다 팬더믹 편에서는 어이상실했을 정도
다른 시나리오가 블라인드맨만큼 흥미진진한 느낌도 아니였었고
이상한건 아예 재미없었다 생각이 든 시나리오도 없었습니다
분량으로는 블라인드맨 말고는 죄다 짧다는 느낌입니다
아마 처음부터 시작했더라도 비슷한 느낌이였을 겁니다
한글판이라 몰입이 더 잘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