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전 팀보 하다가 이 게임 얼마됬냐는 질문에 한 3년 됬다고 하니까
“야 3년인데 아직도 다이아밖에 못올라갔어? ㅋㅋㅋㅋ 난 1시즌에 82점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정작 자기도 다이아길래 왜 여기있냐고 물어보니 나? 그냥 ㅋㅋㅋ 다이아는 어떤가 하고 하는 건성건성한 말투로 마이크 쓰길래
라고 하길래 팀보 챗팅 끄고 게임했습니다.
챗팅 끈 이유는 팀보를 꺼두니 챗팅으로 “힐러야, 아직도 궁 안찼니?”하면서 노골적으로 도발하길래 꺼뒀습니다.
게임은 터지다시피했지만 게임보다는 제 멘탈이 중요했습니다.
막상 해보니 82점 같은 실력도 아니더라구요. 애초에 82점이 현지 가있지 뭐하러 이런데 가서 자랑하고 싶은건지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다이아 올라가고 마스터 가자는 욕심에 트라이 몇번하다가 플레로 떨어지고 멘탈도 떨어지고 기분 좋습니다 ㅎㅎ
요즘 진짜 팀보로 소통은 커녕 기본적인 대화도 안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대화를 하려고 해도 자기 할말만 하고, 남과 원활한 소통은 전혀 하질 않아요. 불평, 불만에 안되면 탈주하고, 툭하면 싸우고... 팀보나 챗팅이나 다를게 없는거 같아요.
팀보도 팀보 나름이지 소통 안되고 답답한 팀보는 안하는 것보다 못하더라구요.
(IP보기클릭)103.243.***.***
얼마나 현실에서 내세울게 없으면 게임에서 그럴까요 전 그냥 그런 사람들 보며 그려러니 합니다
(IP보기클릭)49.172.***.***
똑같이 다이아면 다 다이아지 나는 몇시즌엔 어쩌구 저쩌구 ㅋㅋ 마치 노숙자가 아저씨가 내가 왕년엔~ 하는거 같네
(IP보기클릭)118.39.***.***
(IP보기클릭)211.106.***.***
(IP보기클릭)103.243.***.***
얼마나 현실에서 내세울게 없으면 게임에서 그럴까요 전 그냥 그런 사람들 보며 그려러니 합니다
(IP보기클릭)49.172.***.***
똑같이 다이아면 다 다이아지 나는 몇시즌엔 어쩌구 저쩌구 ㅋㅋ 마치 노숙자가 아저씨가 내가 왕년엔~ 하는거 같네
(IP보기클릭)166.104.***.***
(IP보기클릭)11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