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양쪽 플레이어는,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카드의 수까지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넘기고, 그 중에서 1장을 골라 패에 넣는다. 그 후, 남은 카드 및 자신의 패 1장을 좋아하는 순서대로 덱 아래로 되돌린다.
②: 이 카드의 ①의 효과로 1번에 9장 이상 넘긴 플레이어는, 그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필드 / 묘지의 카드를 전부 덱으로 되돌린다
그 중의 하나가 구하면 얻으리라(레오디)라고 생걱하구요.
후공 덱이 쓸 수 있고 선공도 2회차 턴부터 쓸 수 있는 패교환 카드입니다.
실제 천배룡이 가져다 쓸 수 있죠.
아 어떤 카드가 나와도 증식의 g가 살아있는 상황에서 대체될 일은 없다고 봅니다
하루우라라가 대체가 되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이미 오버밸런스로 전원채용인 카드보다 좋은 카드가 그 카드가 현역일 동안 나온다구요? 하하하.
증식의 g를 대체한다는
“금제 등으로 증식의 g가 줄었을 때 그 자리를 메꿀 수 있는가”로 봐야 합니다. 이걸 그냥 증식의 g를 밀어내는 카드라고 하면 그런 카드는 나와서도 안되고 기대하지도 않을 거에요.
대체육 같은 겁니다. 고기가 있응데 왜? 지만 고기가 없으명 이거라도 하는 용도죠.
현재 증식의 g가 맡는 역할은
선/후공의 상대 소환 억제(출시의도)
우라라/지명자 체크
간단한 패조정
추가 패트랩을 덱에서 퍼와서 발동가능성을 봄
후공의 유사 멀리건
이 다섯인데(다섯이나 되는게 문제지만요)
선공유저가 후공 유저 상대로 던지는 짓을 살린 채로 상호호환까지 가는 카드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카오스 쇼크나 링크 쇼크급 아니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챠미가 후공에만 던져져도 현재 와라시보다 평균 가치는 높을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위 구하면 얻으리라는 저 후공의 유사 멀리건으로써의 위치를 재고한 카드라고 봅니다. 졸겸/제한적/을 후공에게 쥐어줌으로써 선후공 격차를 줄이는 용도로 보구요.
아 그리고 말챠미도 선공에서 일단
“사이프레임 발동시 1장 받기”
“니비루 발동시 1장 챙기기”
“비스테드 발동 시 1장 챙기기”
같은 건 쓸 수 있다고 보긴 합니다
가볍게 던져서 묘지에 몬스터 하나 쌓을 수도 있구요
이게 땅이나 빛/어둠이면 난리났을 거라고 봐요 이 용도만으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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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구하면 얻으리라의 경우 천배룡에서 채용 승리 케이스가 꽤 많기도 합니다 | 24.04.15 0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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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천배룡 전용 카드라는 인상이 좀 강해지고 있었어서요. | 24.04.15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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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마법을 파기할 수 있다면 졸겸 같은 카드라 전 더 채용률 올라갈 거라고 봐요. | 24.04.15 0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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