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피아노BGM// 어지러운 신쓰사운드와 이제는 흔해져버린
오케스트레이션에 무감각해졌던 귀를 어루만져주는 피아노 선율
특히 야가에서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는 눈물찔끔.
2. 흥미로운 육성시스템// 야리코미의 심산으로
공략페이지의 추천 방식을 외면하고 이리저리 궁리하다보니
키루와 세츠노를 선두로 난해한 보스들에게 낙승을 거둘수 있었음
단점
1. 아이러니하게도 좋은 시나리오가 옛날게임화면에 뭍힌 느낌?
중간중간 애니가 있었으면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잘 전달되었을거 같음.
이런방식이 아닌 라노베나 애니였다고 상상하면 꽤나 괜찮은 스토리..
2. 케릭터 육성자체의 야리코미는 있으나 정작 그것을 시험해볼 상대가 없음;
어차피 짧은 스토리라인이었으면
승화의 폭을 좀더 넓히고 그에 따라 도전해볼만한 추가던전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
1. 피아노BGM// 어지러운 신쓰사운드와 이제는 흔해져버린
오케스트레이션에 무감각해졌던 귀를 어루만져주는 피아노 선율
특히 야가에서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는 눈물찔끔.
2. 흥미로운 육성시스템// 야리코미의 심산으로
공략페이지의 추천 방식을 외면하고 이리저리 궁리하다보니
키루와 세츠노를 선두로 난해한 보스들에게 낙승을 거둘수 있었음
단점
1. 아이러니하게도 좋은 시나리오가 옛날게임화면에 뭍힌 느낌?
중간중간 애니가 있었으면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잘 전달되었을거 같음.
이런방식이 아닌 라노베나 애니였다고 상상하면 꽤나 괜찮은 스토리..
2. 케릭터 육성자체의 야리코미는 있으나 정작 그것을 시험해볼 상대가 없음;
어차피 짧은 스토리라인이었으면
승화의 폭을 좀더 넓히고 그에 따라 도전해볼만한 추가던전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