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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개인적으로 발큐리아 씨리즈에 바라는 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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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87.***.***

일단 한턴에 한명만 이동은 그냥 플레이어 한테 매우 안좋은 방식이구요 요격 방향 변경은 반 실시간이라서 그러며 거기에 적군도 아군과 같아서... 보스 회피 난사는 확실히 그렇긴 한데 그걸 카운터 치는 기습. 연막탄. 날씨가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아군도 회피 밥먹듯 하는 녀석 있어요. 랭크 턴 제한은 4가 많이 완화 된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여러 시스템으로 다양한 병과 운용이 가능해졌죠. 오히려 1을 지금 해보면 욕하실 겁니다. 거긴 특정 미션 아니면 전장의 정찰병이니까요 병사 동원은 확실히 단점이긴 하죠 리더 최소 5은 잡고 차량 1대 하면 4명만 들어가니
18.04.05 15:52

(IP보기클릭)220.70.***.***

혈혼귀렵
저는 좀 더 전술 시뮬같아지기를 바라는 겁니다. 만약 한턴당 한번만 움직이는게 가능하다면 발큐리아가 아군에 있어도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맵 디자인과 적의 배치도 그에 맞춰 변형시키기는 해야겠지요. 발큐리아의 경우가 예외적이지, 유닛당 이동횟수가 공평한 것이 오히려 일반적일 겁니다. 랭크 턴 제한이 널널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턴수로 랭크따지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닙니다. 득은 거의 없고 해만 크다고 봐야지요. 백해일익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제한이 좀 널널해졌다고 옹호할 일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1에서도 단점으로 꼽혔던 점을 지금에 와서도 재현했다는 겁니다. | 18.04.06 00:50 | |

(IP보기클릭)125.183.***.***

네크로또
반 실시간 전략이라 오히려 일반 전략겜 처럼 유닛당 1번으로 제한을 하면 이상해질것 같아서요 오히려 특색이 죽을것 같습니다. 뭐 랭크제한은 확실히 그렇기는 한데 그게 2나 3에서 없었다면 욕먹어도 할말 없죠... 일단 안해봐서 진짜 없었는지는 모르지만요. | 18.04.06 00:54 | |

(IP보기클릭)1.229.***.***

맵이 넓어서 한턴에 한번만 움직이면 답답해서 못해요... 넓은 맵을 사용하는 전략적 플레이도 반감 되고... 다양하게 병과 운용하고 전략적으로 사용하라고... 장갑차 코옵 시스템 넣어주었는데.. 유저들은 그걸 이용해 1턴 클리어... 닥돌 플레이는 제작자 의도한 건 아니라고 생각되고.. 본인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미션 자체도 적전멸 시키는 방법으로 플레이 해도 s랭 나올 수 있게 짜여져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거점에서 cp 소비 없이 무기 변경 좀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더 대전차병 척탄병을 전략적으로 운용 할 수 있을 건데..
18.04.06 10:13

(IP보기클릭)220.70.***.***

약천옹
맵이 넓다고 하지만, 풀AP 기준으로 정찰병은 두번에서 세번이면 끝에서 끝까지 갑니다. 맵이 넓어서 한턴에 여러번 움직여야 한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적전멸시키는 방법으로 플레이해도 s랭 나온다지만, 적이 회피하거나 탄이 흩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나와도 가능한지는 의문입니다만...적의 회피나 탄이 흩어지는게 플레이어 탓은 아니고 운빨일텐데 말이지요. | 18.04.06 12:00 | |

(IP보기클릭)1.229.***.***

네크로또
정찰병이라고 맵 전체를 2~3번에 종단 못합니다.. 2장 미션만 해도 맵이 작은편인데... 2턴에 적전멸하려고 별수를 다 써보았는데.. 중간 정도 가는게 다였습니다.. 종 횡으로 긴 맵도 상당 수 있고요... 맵이 넓어야 그만큼 전장 분위기도 나고 스케일도 커지기 때문에 3편 같은 작은 맵은 별로고... 그리고 전투를 정찰병만 쓰는 것도 아니고요.. 또한 한번씩 만 움직이게 된다면 병력을 집중해야 해서.. 오히려 별동대 운용하면서 우회 플레이가 줄어들 수 있다고 봅니다.... 적 전멸 플레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될 수 있다면 뒤잡을 하도록 해보세요.. 이거도 하나의 전략 플레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렵다 싶으면 업글 좀 하고요.. | 18.04.06 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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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혁명의 발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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