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1. EX콜렉터 트로피는 자폭 하라~
2. 슈퍼아머 재생은 현재 체력까지만 되야 한다. 다 죽어가는 놈이 어떻게 보호막을 만땅 친다는건지 상식이 없다.
3. 모든 스킬이 다 쓸만해야 한다. 그래야 다양성이 나오지..흰색 스킬이 구린건 이해한다. 그러나 파란색 스킬은 전부 그래비티스피어급으로 좋다고 느껴야 한다.
4. 진짜 건브 처음 해보는 왕초보는 입문하기 정말 어렵다. 4에서는 UI 개선하고 툴팁 보강하고 튜토리얼 꼭 넣길 바란다.
더불어 기체컨셉별로 흰옷 입은 박사?가 추천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번 대회는 이걸 한번 가지고 나가봐~" 이렇게 말이다.
기본틀을 준것에 커스텀을 하는 것과 아예 처음부터 커스텀하는 것은 초보에게 매우 큰 차이다.
5. 모노리스와 코어의 차이가 눈가리고 아웅이다. 적 쓸어내고 뽀개면 되는 물체x 일 뿐이다. 4에서는 다양한 전장을 기대해 본다.
6. 솔직히 vita판 구리다. 둘 다 할 수 있다면 플포를 추천하다. 그러나 플포판 검색만 안하면 비타가 구린지 눈치 못챌 수도 있다.
포토그라피에서 이 구림의 차이는 너무 극명하게 나타난다..
장점>
1. 무쌍 속에 녹아있는 전략적 움직임이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무조건 후려패는 것 같지만 잘 모아서 슈아를 깎고 완분하는 맛이 찰지다.
2. 옆에 구경하면 똑같은 반복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바둑도 모르고 구경하면 매판이 똑같아 보이는 것과 비슷한 이치 같다.
3. 파츠를 조립하고 도색하는 과정에서 희열을 느끼게 된다. 코스튬 같은걸 질색하는 본인도 어느덧 심취했다.
4. 다양한 파츠들을 조합했음에도 포즈가 어색하거나 하지 않는 편이다. 일부 있긴하지만 전체에 비해 정말 미미하다.
5. 원작을 본 기체에 +@의 재미가 있다. 고로 많이 봤을수록 더욱 재밌으며, 정말 게임을 가지고 노는게 뭔지 느끼게 해준다.
6. 게임볼륨이 정말 크다. 이 게임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게 주가 아니라 부품을 공수해서 기체를 만드는 게임이다.
7. 트로피 보양식게임이다. ex콜렉터만 안하면 그냥 뉴타입클리어만 해도 98% 먹는다.
8. 공략집을 일일히 볼 필요가 없다. 고로 대중교통에서 슥삭슥삭 하기 좋다. 입문에 성공하기만한다면 말이다 ㅎㅎ
9. 플레를 따고도 할게 많은 게임이다. 파고들다보면 주악그 보다 더한 사기기체를 발견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물론 그 가능성은 매우 낮겠지만 개인취향에 딱 맞는 컨셉을 찾게 될 가능성은 높다.
10. 그래도 단점 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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