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원래는 이거 내일이나 모레 나올 오메가 페스와 내일 나올 에이스 파일럿 파츠 보고 쓸 예정이었는데 새로 나온 가챠 유닛 보고 빵터져서 씁니다. ㅋㅋ
아 뭐 이런것도 타이밍이겠지만 레전드 도전용으로 인피니티 풀한돌하자마자 수호 유닛이 2마리나 더풀린건 좀 아쉽긴 하네요.
인피니티 아니었으면 2등 찍지도 못했겟지만 아쉬운건 아쉬운듯.
이번에는 웃음벨 때문에 올리지만 앞으로는 더럽게 귀찮아도 일단 v어빌리티 창 띄워놓고 쓸거임. 저도 쓰다 보면 헷갈려서요~
1. 메르스기아 보비스[Ω]
어빌리티 보고 그냥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수호 유닛 중 최저 코스트 라던가
특수장갑도 달고 있고 터프니스 무효 필살기나 수호 유닛이랑 상성이 좋은 피격시 체력회복+행동력 상승 어빌까지 달고 있어서
수호 유닛중에서 가장 실용성이 높은 유닛이라고 찬양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유닛인데 저 이상한 어빌리티 떄문에 웃음벨 유닛이 됬네요.
저런 능력치 하락 어빌리티의 패널티를 안고 7코스트 이상 유닛을 쓰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사실 웃음벨 유닛이라고 해도 저코스트 덱에서는 활용할 여지가 많습니다.
7코스트 이상만 패널티를 받는다는거니 5코스트 이하는 패널티 아예 안받는다는 소리고,
기존에도 뭐 수호유닛과 시너지가 있었던 저코스트 크로스오메가 유닛과 섞어 써도 괜찮은데다가 같은 메르스기아[Ω] 시리즈와도 잘맞음.
이 유닛들 위주로 활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활용할 가치가 있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앞으로 저코스트 유닛 관련해서 핵심 유닛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서 전 이쪽이 좀 많이 끌리긴 합니다.
카이저 극 에이스파일럿 파츠 별로면 이쪽으로 노려볼려구요. 노려본 김에 덤으로 마라골까지 노릴수 있으니까요.
2. 다이버스터
스페리올 드래곤처럼 내구치+수호+필중+터프니스 무효 동시 보유 13코스트 유닛이네요.
당연하지만 컨셉이 좀 비슷한 부분이 잇어서 스페리올 드래곤과 비교할수 밖에 없는 유닛인데
일단 장점은 노노 PP가 딜에 인생박은 PA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방 딜만 놓고 보면 게임내 최고를 노려봐도 될수준으로 딜이 강력한 유닛이다 라는 거죠.
그리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없을지 여부야 불확실하지만 LL 사이즈 관련해서 필중+강력한 스텟 버프가 된다는 점. 반감무효율도 300%라 꽤나 넉넉한편이라는점.
터프니스 무효+수호+내구치+필중 유닛이라 일단 필살기를 쓸수만 어지간한 상황은 다쓸어버릴수 있다는 점이 있겠네요.
문제는 이게 끝임. 최강 무적의 죽창필살기를 가지고 있는거? 좋다 이거죠. 근데 최강 무적이면 뭐합니까 필살기 쓸려면 턴이 와야하는데 턴이 안오게 생겼는데요~~
노노 PA는 너무나 딜에 집중 되어있고 행동력을 올릴 수단도 그렇다고 탱이나 반감을 올릴 수단도 부족한 유닛이라
PA로 올릴수 있는 행동력은 어태커의 500짜리 행동력 단하나고, 반감을 올릴 방법이 없는데다 탱은 터프니스와 HP업이 전부죠.
요즘환경에서는 둘다 만땅 찍었따고 해도 탱어빌이 없다고 봐도 될정도임.
그럼 결국 PA+어빌 최대 5500짜리 행동력과 내구치만 가지고 살아남아야 하는데 이게 살수가 있겠냐는거죠.
게다가 탱관련해서 뭐 피격시 행동력 업이라던가 특수장갑 같은걸로 내구치를 보조해줄 수단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치면 치는대로 다 맞아줘야하는데 무슨수로 살겠음.
크로스오메가 유닛이나 행동력 수준 좀 올린 2연속 필살기 쓰는 덱에는 무참하게 밟힐수 밖에 없다는 거죠.
요즘 행동력 수준은 뭐 말안해도 아시겠지만 최대 행동력 5500 짜리 유닛에 일기가성 아무리 쳐발라도 이길만한덱 찾기가 힘들 정도로 높으니까요.
결국 이 유닛은 최대한 행동력이 느린 유닛들을 상대로 재미를 봐야하는 유닛이라는 건데 과연 어떤 유닛이 있겠냐는 거죠.
그나마 느린편에 가장 높은 티어 덱이라고 해봣자 결국 카이저 극-엠페러 덱이랑 스페리올 드래곤 덱 둘 뿐인데
카이저 극-엠페러 덱도 뭐 무시할수 있는 수준이 아닌것이 일단 둘다 내구치를 보유해서 딜이 최강무적인 다이버스터로 쳐봣자 한방에는 죽어도 안죽구요.
카이저 극 같은 경우야 내일이나 모레 에이스파일럿 파츠 봐서 또 달라질수 잇으니까 넘어가고 엠페러만 해도 PA+어빌리티 최대행동력이 자력 7200입니다.
어지간한 일기가성 한마리 더붙여도 행동력을 이기기가 힘들단 소리죠.
이것도 행동력 올인 쇼부덱 만나면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고, 반감 올인덱 정도 상대로는 이길수 있을지 생각해봐야할 정도임.
그럼 이제 스페리올 드래곤 덱 정도가 남는데 스페리올 드래곤 덱 같은 경우는 아군에 선턴 잡고 스페리올 드래곤 내구치만 깔수 있는 유닛이 있으면 충분히 이길수 있긴 합니다.
근데 이시점와서 스페리올 드래곤 하나 잡자고 크리스탈 300개를 투자한다는건 좀 오바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따져도 얘'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하기 힘든게 현실이죠. 무조건 저코스트 고행동력 LL 사이즈 서브메인 유닛이나 보조 유닛이 나와야 살릴수 있는 유닛임.
그리고 스페리올 드래곤 과 비슷하다고 앞서 말햇는데 스페리올 드래곤 같은 경우는 자폭어빌이 너무 좋다보니 죽어도 제 2플랜이 가능하지만 얘는 죽으면 아무것도 없죠.
얘 죽은시점에서 사실상 졋다고 봐야함. 스페리올 드래곤 식의 운영도 불가능하다는 소리임.
또 필살기가 단타형이라 100% 특장 가진 유닛들 가령 월홍영, 알비온, 제네식 같은거. 필살기 설령 맞췃다고 해도 한방에 못죽여서 역관광 각이나오죠.
게다가 반감 보조를 안박으면 별의별 잡유닛에 다 뚫릴 정도로 탱이 약해지고, 반감 보조를 박으면 행동력이 문제가 생기기 떄문에 조합짜기도 애매합니다.
행동력 감소 무효화 없어서 행감만 무한대로 쳐맞아도 턴 안돌아오기도 하구요. 이건 보조 유닛으로 어느정도 극복가능하긴 하지만요.
또 놀랍게도 상태이상 내성이 없어서 내구치 빠졌을떄 화상 쳐맞아도 골로 가기까지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골때리는 유닛임.
차라리 수호나 적 격파시 행동력 업 어빌 같은 거 버리고 초기 행동력이나 탱관련 어빌이 들어왔으면 더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이버스터만 엄청 길게 썻는데 딱잘라말하면 제대로된 LL 사이즈 저코스트 유닛 지원이 없으면
방어진형에서는 그냥 못쓰는 유닛이고, 공격진형에서는 겁나 한정적인 상황에서활용할만한 유닛이다 정도 되겠네요.
당연하지만 지원 제대로 나오면 충분히 평가가 달라질수 잇는 유닛이기는 합니다. 기한도 뭐 22일이나 남았던데 급하게 할필요도 없으니까요.
얘네들은 대충 읽으면 좋은거 같지만 실제로는 존나 애매한 유닛을 잘 만든다니까요. 신기하긴 함. 요즘은 이게임도 하스스톤 같은 카드게임마냥 국어게임 되가나 싶음.
유닛 먹는데 과투자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적당한 선으로 유닛을 먹으면 뭔 유닛을 먹어도 어떻게든 쓰니까요.
오메가 페스나 카이저 극 에이스파일럿 파츠도 남았는데 잘판단하셔서 지르시면 좋겠네요. 과투자만 안하면 별 상관 없는 듯.
저는 뭐 당연~~히 전부 다 확인하고 계산좀 때린뒤에 지를려구요. 카이저 극 조차도 에이스파일럿파츠가 기준미달이면 그냥 버릴거임.
내일 에이스 파일럿파츠 나오면 깔끔하게 판단 내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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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덱에 맞게 판단해서 지르는게 맞습니다. 저야 저코스트 크로스오메가 유닛 어지간한건 다있어서 저쪽을 좋게볼수 밖에 없는 것도있거든요. 과금은 어디까지나 최후의수단으로 쓰는게 좋은듯. | 20.03.24 19: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