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을 잡고 나오니 아름다운 배경이 펼쳐졌다
달이 이쁘네요
인형이 없는 자는, 결계를 통과할 수 없다???
뒤로 도니 왠 멍뭉이가 절 노리고 있길래 교육을 해줍니다..
시리스도 도와주고..
앙리를 만납니다..
ㅠㅠ 호레이쇼..
앙리도 만나고 독 높을 지나가려는데 ..
가는길에 반가운 친구 카타리나도 만나서 에스트 수프도 나눠먹고 담소를 나눕니다..
거인의 왕 욤..?
대체 무슨 약속이지..?
이야기를 나눈 후
다시 꿀잠 모드로 돌아가는 카타리나..
잘자..
친구가 꿀잠을 자는동안 저는 다시 길을 떠나기로 합니다..
멍하니 그림을 응시하고 있던 은기사를 잡고 초상화를 보았다.. 그녀는 누구일까..?
숏컷도 열어주고..
법왕 설리번과 조우
몇대 때려놓고 보니
붙잡혀있었고 천옷이라 상당히 아픕니다..
이제 좀.. 죽어..
잡았다..
2트만에 깨다니.. 생각보다 쉬웠네요..
잠시 정비하고, 유리아를 만납니다..
반려까지 찾아주는 유리아..
반려자까지 미리 준비해둿다니.. 갈 이유가 생겼습니다..
이 여자는 킹 메이커인거 같습니다..
한결 같아요.. 맘에 듭니다..
덕담(?)하시는 대장장이 할아버지..
이제 다시 출발해서 지옥같은 깊은 지하 감옥을 탐색 하고 있었는데..
제일 짜증 낫던 피통을 강제로 줄이고 인두로 지지는 선거인 언니들과 사투를 벌이고, 함정에 걸려 갇혀있던 카타리나를 또 구해줍니다..
오, 카타리나를 구해주니 원반을 주네요
고생해서 친구를 구한 보람이 있었어요..
지옥같은 지하.. 벗어나고싶다..
골치 아픈 위치에 있었던 아이들을 성불 시켜줍니다..
오.. 보물 상자
아이템들을 회수하고
지하 감옥 열쇠를 얻은 후 일일히 문을 열면서 탐색해 나가던 도중
누군가를 발견해서 말을 걸었습니다..
???
카를라,
암술 관련 엔피시군요..
구해줫으니 대화를 하고 쉬었다 갑니다..
P.s
진짜 이동네 몹들은... 너무 강했어요 독 늪도 상당히 짜증나는데 개인적으로 몹 배치도 환상 적이여서 체감상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여길 아무렇지않게 지나가는 망자분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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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돼지
1회차입니다 ^-^.. 믿기지않으시겠지만 스토리도 보면서 하는 60시간짜리 뉴비에요.. | 20.07.25 0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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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돼지
이 다음 부터 꽤나 고통 받는 글을 볼수 있으실거 같네요 ^p^ | 20.07.25 0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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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위네비아였군요 가끔 겜하다가 아이템에 설명으로 나오는걸 어렴풋이 본거같은데 아름답네요 | 20.07.25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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