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심판자 군다 재우고 게임시작
아름다운 이루실의 전경
그리마 같은 녀석들이 득시글거리지만 전경만큼은 멋진 하천쪽
저 그림의 여성은 누구길래 꼼짝도 않고 쳐다보고 있을까요
초회차 막보를 남겨둔 시점
글래머 로자리아의 서비스컷
하지만 화방녀의 미모 앞에서는...
역시 존예
옆태마저 완벽한 화방녀
딜 확인차 수없이 때려죽였지만 어쨌든 화방녀는 진리
DLC 최고미녀 필라아놀
진실된 모습으로 바뀌는 전장
나는 입는다. 하벨돼지셋을
광전사갑주와 비슷한 저 장비도 그렇지만 베르세르크에서 많이 보던 광경
암령이 쪼랩인 걸 간파하고 갑자기 헬퍼를 자처하며 무지개빛 돌로 안내했던 투명다리
탑 꼭대기 구석에서 왔다갔다 하기만 하는 착한 데몬 다리 뽀개러 자주 가던 탑
아직도 패턴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아 여전히 부담스러운 무명왕
요엘런하면서부터는 패스하게 된 그을린 호수
오토기 때부터 느꼈지만 프롬겜에서는 언제나 달이 중요한 요소인 듯
비룡 머가리 뽀개러 가는 중
유귀의 횃불로도 한방컷
초반부부터 암령질하는 녀석이 있어서 의태후 포스로 낙사시키려고 대기중 ㅋㅋ
비 오는 것도 운치 있고 좋습니다
대망의 요엘런 마지막. 56회차만에 끝을 보네요
만랩이지만 딱히 덜 아프거나 하지는 않은 게 함정
회차 돌리기 지겨워서 깔끔한 얼굴로 바꾸고 싸돌아다니려고 구멍 메꾸려 했더니 가격...
플스4 세일 때 저렴이로 팔길래 업데이트가 정지된 몬헌은 잠시 두고 넘어왔는데 역시 꿀잼이었습니다. 사실 플래티넘은 일찌감치 땄는데 황금돼지 노가다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레벨이 높아져서 요엘런까지 해서 오늘 마무리했습니다. 원반도 열심히 모아서 54회차에 모든 무기들의 풀강도 완료. 요엘런 중에는 암령이 그저 귀찮기만 해서 후다닥 보스방에 들어가거나 잔불상태에서는 거의 백퍼 암령이 침입하는 설기장에서는 아예 채찍으로 죽고난 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암령들이랑 느긋하게 놀면서 할 수 있겠네요. 프롬겜은 플래티넘 따고 접은 세키로 이후로 간만인데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신기하게도 프롬게임은 저에겐 늘 게임이 좀 재미없다 싶을 때마다 게임불감증 치료제 같은 역할을 하네요. 엘든링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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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돼지
태양셋 컨셉질도 천천히 하려고요. ㅎㅎ | 20.07.03 2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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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영구히 메꾸려면 저걸로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 20.07.03 2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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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넘기면 구멍이 사라집니다. 저주치는 남지만요. 그걸 이야기하신듯 하네요. | 20.07.03 2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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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07.03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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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호오. | 20.07.03 23: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