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프의 사용처가 늘어난건 좋은일이죠

[카이 한]

일그오에 스톰포드를 마프로 살수있다고 하더군요

룰렛 적당히 돌다보면 넘치는게 마프인지라

지금 2만7천개 가량 되는 마프 이걸 쓸때도 없는데

쌓여만 가네 하고 생각중이였는데

이젠 좀 모아놔야겟네요 한 10만개 정도 룰렛으로 모아놔야겠습니다

올 클레스 스코어의 그날까지...

[욕망과무상은 힘내자]

이분은 ap걱정은 안 하신다는 점이 무서움..
돌의 힘으로 누르시는 분...ㅎㄷㄷ

[카이 한]

비싼걸로 두번 해놓으면 꽤 돌수있습니다 평소때는 맘에 드는 픽업 아니면 하루 1돌씩만 돌리구요
그리고 돌다보면 금은동좀 쌓이고 동사과는 룰렛돌리면 페이백 해주니까 무지개사과가 그렇게 많이 드는건 아닙니다

[욕망과무상은 힘내자]

선생님 그게 과금러의 힘이란 것입니다. ㅎㄷㄷ
그리고 저는 그것을 게임에 대한 열정과 투자로 생각하고 있구요.^^
(그냥 다른 의미 없이 순수하게 대단한 느낌?!)

아무튼 10일 후에 뵙겠습니다.
(곧 6000일이시군요. 그간 당한 만큼 상큼한 멘트 날려드리겠습니다. ^^)

[카이 한]

10일남았네요 오래도 했다

[웃는 인형]

뭐 솔직히 클래스스코어는 별가루나 QP보다는, 중간중간 잠금해제하는 토치가 관건이란 생각이 듭니다ㅎㅎ
얜 상점에서 파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미션이든 퀘스트든 라센글이 보상으로 뿌려야 얻는 놈이라.
특히 빨강이랑 노랑은 그래도 좀 뿌리고 있는데 퍼런놈은 진짜 조금밖에 뿌리질 않아서.
결국 클래스스코어 완클은 극성의 토치(퍼렁)를 뿌리는 타이밍에 좌우될 듯 하네요.

[카이 한]

저거 업뎃되는 때는 극성빼고는 다 뚫을 토치가 된다고 하더군요 극성도 언젠가 풀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