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 : 청밥
아처 : 띠리링
랜서 : 가레스짱
버서커 : 하반신
캐스터 : 멋진 오빠(심심해서 튀어나옴)
첫 전투(토오사카 댁 정원):
이졸데 : 아아, 구라를 쳐야한다니, 저는 슬픕니다 띠리링
(어쌔신 1체 탈락)
두번째 전투(화물창고) :
가레스짱 :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다들 겁쟁이처럼 숨어있기만 하고, 이렇게 나와주신건 당신이 처...음....히엑?
아르토리아 : 겍...
(이모와 조카의 어색한 만남)
라이더의 도발을 듣고 나온 트리스메기스토스 : 아아, 저는 슬픕니다 띠리키기기기긱—와와와와 왕이시여!?
아르토리아 : (목소리를 낮게 깔며)왕은…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플라스틱 : 크헉!(K.O)
잠시 후 나타난 하반신 : Arrrrrr—arr!?
귀가하는 세이버 진영 :
아르토리아 : 밟으세요, 아이리스필!(차에 마력으로 갑주를 덮으며)
아이리 : 에, 에?
아발론에서 놀러나온 멀가놈 : 아르토리~쿠헤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