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증발에 대한 불만이 꽤나 길게 이어지고 있고, 아직 해결될 기미가 안 보이는 페그오.
그리고 유저들의 고렙화에 따라 어지간한 몬스터는 쉽게 박살나는 관계로 탱커, 힐러, 디버프(특히 저주가 제일 망) 등이 계속 무시받잖아요?
그 점에서 이런 신규 컨텐츠 2개를 희망해보는데, 이런 게 진짜 생긴다면 괜찮을까요?
일단 둘 다 매일 1회까지만 도전 혹은 클리어 가능, 소모 ap40
1. 칼데아 공성전
계속해서 특이점을 클리어하는 구다즈 일행을 견제하려는 솔로몬이 보낸 부하가 공중요새를 타고 칼데아를 공격해서 보급을 완전히 끊거나
방해하는 것을 막는 것이 배경 스토리.
등장 몬스터는 어벤저(클래스 상성은 마신과 동일하되, 공격은 안 하고, 아군 기절 혹은 np감소, 회피나 거츠상태 부여로 버티는 생존 특화).
대신, 클리어 조건은 몬스터 전원 퇴치가 아닙니다, 몬스터는 전멸시켜도 매 턴마다 하나씩 계속 나오는 형식. 대신, 적의 공중 요새와 칼데아
본부&다빈치의 헬리콥터끼리 공방을 주고받습니다.(레오나르도 다 빈치하면 생각나는 회오리감자 같은 날개를 지닌 그거요.)
정확히는 방어는 전투 중인 아군 전체의 방어력의 합계과 방어력이 동일한 칼데아 기지가 맡고, 요새 공격은 마스터 스킬 창에서 요새 공격을
선택한 뒤, 아군 서번트 중 np충전이 완료된 1체와 2진의 서번트 1체를 선택하면(둘 중 하나는 반드시 np가 100%이상 충전되어 있어야 한다는
제한이 있고, 쿨타임 없을 뿐, 칼데아 전투복의 오더 체인지와 동일한 형식이며, 마술예장이 칼데아 전투복이면 오더 체인지 역시 사용가능.) 전자는 헬기를 타고 보구로 요새를 공격or디버프 걸거나 칼데아 기지, 헬기에 버프 건 뒤, 후자와 체인지. 이런 배틀을 반복하며 칼데아 기지를 지키고, 적 요새를 함락시키는 형식이며, 요새의 상성은 룰러와 동일.
드랍 아이템: 1체당 1000 QP, 6체 당 하나꼴로 은박스(경험치 카드 3성, 흉골, 영웅의 증표, 세계수의 씨앗 중 하나),
클리어 보상: 클리어 당시 칼데아 기지 hp의 20%당 적동의 과실+마나 프리즘 1개씩(즉, 기지 hp가 100%면 5개, 100%미만~80%이상은 4개,...),
인연 경험치 850, 그리고 호부 1장이 확정으로
뭐 이 정도로 써놓고 2탄인 던전 탐험은 나중에...일단 2탄의 컨셉의 포인트는 n/?, 함정, 몬스터를 전멸시킨 횟수마다 드랍 아이템이 달라짐,
그리고 1탄보다 난이도는 어렵고 보상은 좋다 정도?
p.s
이런 아이디어도 딜라이트에 소원수리가 가능할까요?
여기서 뭘 더 손 보면 더 재밌어 질까요?
그리고 유저들의 고렙화에 따라 어지간한 몬스터는 쉽게 박살나는 관계로 탱커, 힐러, 디버프(특히 저주가 제일 망) 등이 계속 무시받잖아요?
그 점에서 이런 신규 컨텐츠 2개를 희망해보는데, 이런 게 진짜 생긴다면 괜찮을까요?
일단 둘 다 매일 1회까지만 도전 혹은 클리어 가능, 소모 ap40
1. 칼데아 공성전
계속해서 특이점을 클리어하는 구다즈 일행을 견제하려는 솔로몬이 보낸 부하가 공중요새를 타고 칼데아를 공격해서 보급을 완전히 끊거나
방해하는 것을 막는 것이 배경 스토리.
등장 몬스터는 어벤저(클래스 상성은 마신과 동일하되, 공격은 안 하고, 아군 기절 혹은 np감소, 회피나 거츠상태 부여로 버티는 생존 특화).
대신, 클리어 조건은 몬스터 전원 퇴치가 아닙니다, 몬스터는 전멸시켜도 매 턴마다 하나씩 계속 나오는 형식. 대신, 적의 공중 요새와 칼데아
본부&다빈치의 헬리콥터끼리 공방을 주고받습니다.(레오나르도 다 빈치하면 생각나는 회오리감자 같은 날개를 지닌 그거요.)
정확히는 방어는 전투 중인 아군 전체의 방어력의 합계과 방어력이 동일한 칼데아 기지가 맡고, 요새 공격은 마스터 스킬 창에서 요새 공격을
선택한 뒤, 아군 서번트 중 np충전이 완료된 1체와 2진의 서번트 1체를 선택하면(둘 중 하나는 반드시 np가 100%이상 충전되어 있어야 한다는
제한이 있고, 쿨타임 없을 뿐, 칼데아 전투복의 오더 체인지와 동일한 형식이며, 마술예장이 칼데아 전투복이면 오더 체인지 역시 사용가능.) 전자는 헬기를 타고 보구로 요새를 공격or디버프 걸거나 칼데아 기지, 헬기에 버프 건 뒤, 후자와 체인지. 이런 배틀을 반복하며 칼데아 기지를 지키고, 적 요새를 함락시키는 형식이며, 요새의 상성은 룰러와 동일.
드랍 아이템: 1체당 1000 QP, 6체 당 하나꼴로 은박스(경험치 카드 3성, 흉골, 영웅의 증표, 세계수의 씨앗 중 하나),
클리어 보상: 클리어 당시 칼데아 기지 hp의 20%당 적동의 과실+마나 프리즘 1개씩(즉, 기지 hp가 100%면 5개, 100%미만~80%이상은 4개,...),
인연 경험치 850, 그리고 호부 1장이 확정으로
뭐 이 정도로 써놓고 2탄인 던전 탐험은 나중에...일단 2탄의 컨셉의 포인트는 n/?, 함정, 몬스터를 전멸시킨 횟수마다 드랍 아이템이 달라짐,
그리고 1탄보다 난이도는 어렵고 보상은 좋다 정도?
p.s
이런 아이디어도 딜라이트에 소원수리가 가능할까요?
여기서 뭘 더 손 보면 더 재밌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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