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ㅋ
개인적으로 묵직한걸 좋아하기에..
나름 좀 묵직한 면도 있고.
드리블 하기에도 참 괜찮은거 같고.
치달은 많이 약화되서 더 좋은거 같고.
수비수들은 덜바보가 된 듯하고.
(물론 수 많은 경기를 더 해봐야 결정적인 흠들이 보이겠지만요)
데모와 본편이랑은 또 다르겠죠.
그냥 오랜만에 위닝 하는거라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라이센스는 뭐..
언제 위닝이 라이센스 좋았던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냐요?
안종란, 바쿠치토 시절도 있었는데. 그 시절에 비하면 감지 덕지 입니다.
ps2 시절에는 메모리카드 들고 국전가서 받아오고 그랬었는데요.
지금은 사진 붙여 넣기로 정말 편하게 되어서 정말 감지 덕지 입니다.
라이센스는 이미 맘 놓은지가 오래된지라.. 별로 그렇게 ㅋㅋㅋ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리버풀이 라이센스라서 참 좋네요
요샌 실황 야구만 하다가 오랜만에 축구하니깐 재미있고~
이제 게시판 슬슬 북적북적 거리겠네요.
위닝 발매후 늘 하던 유니폼 만지는 재미부터(재미라고 치자) 느끼고
플레이를 하겠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