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4유저입니다.
디아블로나 바이킹:미르가르드식의 게임 스타일에 한글이라 기본빵은 하겠지라는 마음에 구매하고와서 초반 레벨 조금 올리고 어느정도 적응되고 작성합니다.
일단... 나의 동료를 구하기위해 저는 다시 악마사냥꾼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그럼 저기 저도시로 출발~
디아블로와 큰틀이나 연성하는것...같은 전설템이라도 옵션이 다 다른것 좀 비슷한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똑같은건 아니지만 4인코옵까지 .. 대충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거같더라구요...
그나마 확실하게 다르다고 느낀건 점프버튼과 시점을 제가 휙휙 돌릴수 있다는것이요 그리고한글화^^*
그래서 숨겨진곳으로 점푸~~ 숨겨진 보물상자도 먹고 맵을 좀 활용하게됩니다..
이렇게 사냥을하는데요... 몹들이 도망갈때 머리위에 공포인가? 겁인가 이게 뜨면서 막 도망갈때도 있더라구요..
한글로 치명타라고 친절하게 떠요^^*
그리고 형 화났다..너는 바로 즉사!!!
제일 큰이유가 이것인데요.. 싱글로 할거면 이스나 가져왔을텐데...
플러스1년치 결제하는 저에게는 멀티가 중요한데 ......저와 함께할 전우가 3명까지 전우조가 될수있어요... 자신을 포함 총 4명이 되는거네요^^*
전우조끼리는 화장실갈때도 함께 가야되는건데.. 한분이 따로 활동하시네요 미워~
이렇세 재미나게 즐기면서 전설 아이템도 먹고 그러는 게임같아요^^*
요렇게 보상받으며 레벨업도 해가면서...
역시 한글이라 좋고 멀티까지되서 더 좋네요 디아블로 플4판은 영어였는데 ㅠㅜ
지금도 게시판 들락날락하시면서 사람은 얼마나 하는지 무슨글이 올라오는지 까는글은 없는지 글만 읽고 계세요??
이미 출시된건데 게임샵에가서 그냥 집어오시면됩니다 가격도 착해요^^*
허접한 소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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