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억엔 1인지 2인지 했던거 같은데 기억은 안나네요엔딩까지 갔던거 같은데 주인공이 먼가 이미지가 다르네요
암튼 3는 소감은
화끈하고 뻥뻥 터지는 액션을 컨셉으로 만든 오픈월드 게임인듯 하지만 시원하진 않고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구조의 게임입니다
그이유는 기본적으로 땅ㅁㅁ기 방식의 진행인데 메인미션의 경우 수는 얼마되지 않고 메인이션을 위해선 지도상의 지역을 점령해야하는 구조인데
모든 맵의 모든 방식이 똑같습니다 그냥 찾아서 뿌시면 됩니다
헌데 문제는 종종 어떤 구조물이 남았는데 위치를 못찾는 경우 답답합니다
헌데 그건 어찌 어찌 찾다보면 해결됩니다
더짜증나는건 마을 점령인데 엘리트 병사 라거나 프로파간다 밴이라거나 경찰서? 점령이라거나
버그인지 먼지 목표달성이 안되거나 해당유닛이 나오질 않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많진 않고 한 4번정도 그런경우가 있었는데
답답합니다.
근데 계속 리스타트 하거나 아님 죽치고 기다리면 나옵니다 이건 왜나온건지 랜덤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메인 컨텐츠인 지도 점령이 모든 맵이 다 똑같은 구조다 보니 처음 몇번 하다보면 그냥 메인미션 열정도만 하지 그렇게 다열고싶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렇게 어렵진 않으니 열려면 열겠지만 그렇다고 의 미도 없습니다 그저 지금까지 했던것의 반복일뿐이고
그것도 버그인지 먼지 해결안되는 오류가 발생하면 시간만 잡아먹으니 할이유도 없습니다
이게 그냥 오픈월드 게임이라면
그러려니 할수도있는데
컨셉이 화려한 폭발로 시원한 액션을 구현할려고 했던거 같은데 난 먼가 하고싶은데 그게 진행이 안되면 ;;;
이게 참 난감합니다
아.. 그리고 이건 좀 단점이라기 보단 좀 난감한게 종종 에스코트 같은거 해서 이동하는 미션이있는데
사이사이 체크포인트가 있는데 도중에 죽으면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는데
보통 그러면 피를 만피로 체워주지 않나요? 딸피인상태에서 체크포인트 지나서 다음포인트까지 진행이 안된다면
항상 딸피로시작하는데;;; 이게;; 왜 게임을 이리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동료 npc 같은경우.. 이상하게 혼자서 죽는 경우가 있는데
처음엔 내가 실수로 죽였나 했는데;; 그게 아니라 만피인데 그냥 같자기 죽는경우가 있는데;; 그건 두세번 밖에 없어서..
그냥 운이없었나 싶습니다...
공짜로하긴 했는데.. 진짜 할꺼 없으면 못할만큼 못만든 게임은 아닌데 막 추천할정도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