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코4 진짜 개 쓰레기로 너프해서 출시해서
예구한 사람들 다 엿먹이고
개 먼지나게 털리고 결국 버티다가
'우리는 뉴욕의 작은 스튜디오이며, 3년 동안 젖코4를 어쩌고저쩌고'
징징공지 달고 그거 보면서 진짜 개 ㅂㅅ들이구나 싶었는데
사과문 그렇게 쳐올리곤 업데이트 2년 동안 진행하며 고쳐나가는데
부제에 리로디드 붙여가며 오글 쇼를 하면서도 똥을 결국 못치움
이새끼들 행보를 보면
스튜디오 세개로 나누고 스튜디오 이름까지 바꾸고 그룹화해서
별개로 게임 찍어내는거 뻔히 다 아는데
무슨 작네 어쩌네 지랄하면서 징징대고 선공개한 영상과는 다르게 게임 벌레처럼 출시하곤
그 존내 작은 회사가 1년후 레이지2 협업으로 내놓고ㅋ
더 헌터는 계속 dlc 내면서 사후관리 중이며
스톡홀롬 오리지날 스튜디오에선 무슨 1년마다 게임을 찍어내고
이번에 또 신작이 나온다지..
회사에서 감당도 못하면서 오다는 전부 쳐 받아다가
쓰레기들을 쏟아내는데
결국 피해는 소비자에게로
진짜 생각할수록 개 벌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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