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heart 네 번째 연재입니다.
헐킈.
제가 약간 근성이 있는듯.
하지만 현실은
...ㅈㅅ.
이 글은 이제 쿠르스가와 세리카 루트로 갈 생각으로, 필요없는 부분은 건너뛸 생각입니다. 어?!
으악!!!
시작한다능. 그리고 스압 조심...
이층으로 가겠다능.
점을 쳐 주겠다는 군요. 난 신촌에서 4000원 주고 점을 쳐야 하는데.
네놈따위가!
이 자식은 여기저기에 플러그를 세워대는 군요.빌어먹을.
이 남자자식은 왜 이렇게 어른스러운가요? 너 어디 미쳤나여?
오 드디어 밥을 먹는다는 묘사가 나왔습니다.
사실 전 이 자식이
라고 생각했다능. .걍 굶어죽으라지....
역시나 기대를 저 버리지 않고 플래그를 세우는 군요...근데 이 여자는 내취향이 아니라능....
근데 저게 흑발인가여? 전 아무리봐도 남색 머리카락같은데.
집...사 입니다.
....이 죽일놈!그리고 왜 얼굴이 붉어지는데!!
주운 돈은 파출소에 맡겨야 합니다.
헐킈.
제가 약간 근성이 있는듯.
하지만 현실은
...ㅈㅅ.
이 글은 이제 쿠르스가와 세리카 루트로 갈 생각으로, 필요없는 부분은 건너뛸 생각입니다. 어?!
으악!!!
시작한다능. 그리고 스압 조심...
이층으로 가겠다능.
점을 쳐 주겠다는 군요. 난 신촌에서 4000원 주고 점을 쳐야 하는데.
이 자식은 여기저기에 플러그를 세워대는 군요.
이 남자자식은 왜 이렇게 어른스러운가요? 너 어디 미쳤나여?
오 드디어 밥을 먹는다는 묘사가 나왔습니다.
사실 전 이 자식이
라고 생각했다능. .
역시나 기대를 저 버리지 않고 플래그를 세우는 군요...근데 이 여자는 내취향이 아니라능....
근데 저게 흑발인가여? 전 아무리봐도 남색 머리카락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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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일놈!그리고 왜 얼굴이 붉어지는데!!
주운 돈은 파출소에 맡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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