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올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지만, 갈수록..사람을 배려하는걸 조금도 모르고,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대로에만 상대방을 맞추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저런 여자랑 살면 돌아버릴듯..."오늘은 이 넥타이 해.", "오늘은 이 옷 입어.", "오늘은 어느 백화점 가.", "내일은 우리 부모님 만나러 가자."
싫다고 하면 언제나 "각~하~"
정말 정말 너무나 싫어하는 캐릭터입니다. 마지막 엔딩에서 이런게 나오죠? '내년엔 자기학교로 와서 공부를 하라느니...오늘 당장 이사를 하라느니...'
주인공이 처음 듣는 얘기라 하니까, 하늘 말 "지금 처음 이야기하는거야." 한 마디로 타카의 뜻은 처음부터 아예 배제했다는 뜻....
난 이런 제멋대로이고, 남의 의사는 조금도 존중하지 않고, 그러면서 자기는 최대한 그 사람을 위해서 이러는거다...라고 착각에 빠져사는 여자..... 누님스타일?...하지만 이런 누님 스타일은 정말 정말 싫어지네요..ㅡㅡ
개인적으로는 사사라를 정말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겉으로 아닌척...결국 주인공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마는...이런 캐릭터...너무 매력적...ㅜㅜ
정말 투하트1하면서는 모든 캐릭터가 다 맘에 들어서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투하트2는 초장부터 타마키가....ㅡㅡ;; 이런 타마키가 또 일본에서는 인기순위 2위라는데 경악...ㅡㅡ;;;
정말 저런 여자랑 살면 돌아버릴듯..."오늘은 이 넥타이 해.", "오늘은 이 옷 입어.", "오늘은 어느 백화점 가.", "내일은 우리 부모님 만나러 가자."
싫다고 하면 언제나 "각~하~"
정말 정말 너무나 싫어하는 캐릭터입니다. 마지막 엔딩에서 이런게 나오죠? '내년엔 자기학교로 와서 공부를 하라느니...오늘 당장 이사를 하라느니...'
주인공이 처음 듣는 얘기라 하니까, 하늘 말 "지금 처음 이야기하는거야." 한 마디로 타카의 뜻은 처음부터 아예 배제했다는 뜻....
난 이런 제멋대로이고, 남의 의사는 조금도 존중하지 않고, 그러면서 자기는 최대한 그 사람을 위해서 이러는거다...라고 착각에 빠져사는 여자..... 누님스타일?...하지만 이런 누님 스타일은 정말 정말 싫어지네요..ㅡㅡ
개인적으로는 사사라를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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