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한 번 올려봅니다.
곡의 속도에 따라 연타의 속도가 다릅니다.
분박에 따라 노트의 간격이 다릅니다.
플레이 할 때, 기본적으로 검은 부분을 보고 하기 때문에, 노트를 읽는 데 노트의 간격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 미쿠다요 주의*
8(분)박
이 간격입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연타(?) 1
16(분)박
이 간격입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연타 2
대각선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것저것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동시타와 슬라이드도 이 규칙을 지킵니다.
6(분)박
이 간격입니다.
그렇게 많이 안 나옴.
12(분)박
그렇게 많이 안 나옵니다.(2)
나온다면 보통 고난이도 곡.
16박 연타에 비해서 간격이 조금 더 넓습니다.
24(분)박
16박에 비해서 간격이 좀 더 좁습니다.
제미니 이외에는 본 적이 없음.(제미니 전용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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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제미니라는 곡에서만 나옵니다. 원곡이 워낙에 느려서 24박 연타라고 해도 느린 편입니다. 양손 연타는 속도보다 정확도가 더 중요합니다. 오하요델은 박자난은 딱히 없지만, 마지막의 △□X와 □X○ 연타가 손이 꼬이기 딱 좋아서 정확도가 무너지고, 댄스홀은 두 모양을 쓰는 16박 연타라 노트 모양 하나 연타에 비해서 정확도가 무너집니다. 두 곡 다 판정의 정확도가 올라가면 연타가 수월해지는 곡입니다. 그리고 둘 다 연타가 긴 편이니, 연타 갯수를 틀리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의외로 하나 빼먹거나, 하나 많이 쳐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20.02.18 1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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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자꾸 하나씩 더 많이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구요 참고해서 연습해보겠습니다 | 20.02.18 17: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