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도 트랜드가 있기 때문에 이 글이 진리가 되진 않겠지만 일반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글쓴이는 저번 첫 아레나 랭킹은 51정도였으니 꽤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1. 카드설명+덱짜기
아레나 덱은 철저하게, 개인에게 유리하게 짜야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떤 정해진 컨셉의 덱을 맹목적으로 따라하는것보다, 본인이 보유한 카드로 만들수 있는 최상의 덱을 구성해야합니다.
아레나에서는 버프효과 1/2, 카드공격력 1/2의 보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크게 2가지 전술이 가능합니다.
-스펙이 좋은 카드 위주로 넣어 만든 기능성 덱(무지개 덱)
-스펙이 좀 부족하지만 체인효과를 극대화 시킨 속성 덱(극단적인 덱으로 올광덱도 있음)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무지개 덱은 상대의 약점 속성을 잡기가 쉽고, 카드 자체 스펙이 높아서 전투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보통 여러속성의 공격카드를 가져가다보니 적의 속성이 계속 유지되거나 혹은 때마침 역속 먹일 카드가 없다면 낭패보기가 쉽죠.
-속성덱은 보통 억지로 최대한 체인을 잇기위해 만든 덱이므로, 구성 카드 스펙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기에 아서 한명이라도 잘려버리면 엄청난 전력 저하가 생기죠. 다만 6코정도까지 전 아서가 생존했다면 이후 거의 이긴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의 파괴력을 자랑합니다. 속성덱은 코어가 되는 카드의 갯수에 따라 그 파괴력의 차이가 큽니다. 아무렴 코어카드가 적어서 드랍 카드나 타세력 카드 끌어쓰기하는 양이 많다면 힘을 쓰기 어렵겠죠.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무서운건 무지개덱에서 체인이 잘 맞아떨어지는 순간과/ 특정 속성 코어카드로 완전 무장한 속성덱입니다.
일단 속성별로 카드를 보시고, 쓸만한 카드가 많은것 같다 하시면 그때 속성덱을 고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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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밸런스 형인데 물리쪽이 좀더 많습니다. 부호가 제일 쎄게 구성할 수 있는 속성입니다.
광체인에 따라 위력이 크게 강해지는 카드들 입니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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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마공카가 많습니다.
암체인에 따라 위력이 크게 강해지는 카드들 입니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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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 풍은 3이상의 체인에 의존도가 높아서 좀 까다롭습니다. 용병의 경우 제대로된 풍속성 공격카드의 80%가 가챠카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드랍카드가 취약한 속성입니다.
*콜그레반스보고 풉 하고 웃으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즘 은근히 빙속성 트렌드라서 존나 쎕니다.
풍체인에 따라 위력이 크게 강해지는 카드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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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화체인도 광체인처럼 체인이 이어졌을때 발동되는 효과가 많은 축입니다. 다만 광체인은 연결됬을때 공격 효과가 발현된다면, 화체인은 보조효과가 많이 발현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요새 은근 슬쩍 빙체인 트렌드라 사실 화체인덱은 현시점에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화체인에 따라 위력이 크게 강해지는 카드들 입니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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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빙이 현재 꽤 비중이 커졌죠. 사실 용병 카드중 정말 쓸만한 풍속성 카드가 죄다 가챠카드라 그런 부분도 있지만요..(용병 드랍 풍카드가 말도 안되게 빈약함)
근데 빙은 방어가 좀 허술해요. 1턴간 절대 방어류 스킬이 있기는한데 오래 지속되는 방어치고 괜찮은게 별로 없거든요.
빙체인에 따라 위력이 크게 강해지는 카드들 입니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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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힌게 현재 아레나에서 쓸만한 속성 카드 & 단순히 체인 효과로 효율이 증가하는 카드 설명이었습니다. 이걸 보고 와아 난 저거저거 없으니 속성덱 못만들겠네> 하는 생각을 하시라고 올린게 아닙니다. 위에 나온것과 같은 카드들을 덱에 넣고 돌리다보면 특정 턴에 잘나오는 카드가 있습니다.
가령 4코에 부호는 도모보이, 브리센, 순백 페데르마의 발동이 우선시 되고/ 4코에 도적은 산타, 도온즈의 발동이 우선시 됩니다. 이런걸 이용해서 체인을 인위적으로 이어보는게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체인의 효과를 어느정도 살릴 수도 있다는 겁니다. 굳이 한속성으로 통일한 덱이 아니더라도 'ㅅ'
본인 덱에 화속성 가챠 카드가 많다 하면 화속성 체인으로 효과가 증가하는 주작이나 세이메이를 써도 유익할 것이고, 광속성이 많다 하면 테트라문도(2체인 이상시 방어관통 80%)나 순백형 리틀그레이(4체인시 한명에게 극랄한 데미지를 줌)를 쓰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덱을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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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리더의 설정입니다.
덱의 리더는 3코스트에 배정되는 아서의 속성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보죠
제가 리더를 이렇게 해서 들어가면,
리더 카드의 속성이 3코에 배정받는 속성이 됩니다. 그리고 이걸 이용해서 3코에 입는 데미지를 줄일 수도 있고, 상대리더를 보고 덱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3코에 입는 데미지 줄이는법
3코에 우선순위가 높게 날아오는 카드에 불리한 속성을 안잡는게 중요합니다.
보통 보면 요런애들이 잘날라오더군요. 축구형 리틀그레이는 은근히 보유 중인 유저가 적어서 그런건지 다른 카드에 비해 발동 순서가 늦은건지 모르겠지만 3코엔 잘 안뵈더군요.
물론 적 가희가 3코에 공업 버프를 쓰고 우리쪽은 방어 버프가 제대로 안펼쳐지면 뭘맞아도 열라 아프겠습니다만,
제일 위험한게 이 셋이에요. 괴리 에니드는 암속성 2체인만 되면 버프 없이 때려도 데미지 엄청쎕니다(스킬: 현재 용병체력의 30%를 공격력에 가산). 크리터지면 광속성 원킬도 가능해요. 레바테인은 확밀코드 배포에, 확밀 시즌가챠가 4회 할인이 있었다보니 더 보유유저 수가 많은 거 같더군요. 크리로 잘못맞으면 3코에 한명 죽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카드는 순백형 가희아선데 저거 광속성에 박히면 그냥 노답됩니다. 입힌딜 5000 정도에 매턴 독데미지 4000후반씩 3턴 들어가요. 그래서 제 추천은 리더로 풍속성, 광속성은 피하는 겁니다. 특히 쓸만한 카드가 암속성에 상당량 분포하는 도적 특성상 첫턴에 암속성 공격도 꽤 날아오거든요. 이런 의미에서 매우 위험합니다. 부호의 공격도 위험하긴 하지만 공격 안하고 버프하는 사례가 꽤 있었기 때문에 확률상 용병이 더 위험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화속성 같은 속성은 위험한게 용병이 처음에 던질 3코카드가 신춘 오이페 정돈데, 오이페는 전체공이라 코스트 대비 데미지도 2000정도로 낮고, 버프 별로 안둘러져있으면 안아파서 걱정이 없습니다.
*상대 리더로 상대 덱 수준 파악하기
이거 되게 중요해요. 일단 아레나에 오는 유저들은 거의 리더로 체력 4188카드를 씁니다. 그래서 우리는 각 세력 리더를 통해 상대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1)용병
*이걸보고 만약 우리쪽 부호가 5코에 마법 절대방어 카드(확산형 란슬롯)를 펼쳤다면, 그턴은 데미지가 별로 안들어올거라는것을 짐작가능
(2)부호
(3)도적
(4)가희
(근데 4코에 적이 아처 같은거 던지고 5코에 페리 펴면 진짜 쌍욕나와용)
요런식입니다. 적을 알고 싸우면 어느정도 침착해져서 실수가 줄어드는 심적 효과도 있습니다.
5. 적 올광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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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하고 부호 덱짜기(공격이냐 방어냐)
다음은 도적하고 부호덱짜기인데요, 이것도 답이 쉬워요. 본인의 덱을 딱 봤을때 쓸만한 공격 카드가 많으면 공격위주로 가는거고 방어 카드가 많으면 방어위주로 가는거에요. 제가 도적 부호 올방어랑 올공격 다해보고 느낀점입니다만, 공격이냐 방어냐는 그냥 자신에게 가챠가 유리하게 있는 쪽을 고르는게 나아요.
*좋은 공격카드란,
(1) 공격력 up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공격순위가 빠른카드
(2) 전체공격 카드
(3) 1,2 모두에 해당되지 않는데 왠지 모르게 선빵 잘치는 카드(괴리성 에니드같은거)입니다.
그니까 무조건 먼저 쳐서 제압하는게 공격의 최 효율적인 방식이에요. 제가 조언을 구하는 대화방에 세???님은 올공격 덱으로 랭크 57찍으셨습니다만, 그거 따라하려고 공격덱 짜봤는데 공격카드가 양적으로 질적으로 부족해서 못따라가더군요. 그래서 방어 적당히 도배하고 하는데 확실히 잘 되지도 않는 공격 억지로 하는거 보단 성적 잘나왔습니다.
그러니 본인에게 주어진 카드를 보고 결정해주세요.
*단 유의해야될게 공격 방어를 하이브리드로 하면 멍청한 AI가 뻘짓을 좀 많이해요. 가령 3코에 부온즈 던져서 공격력 팍 올린다음 4코에 방어버프 휙 던진다든가;;/ 적 도적이 페리도트 던지고 4,5코 디버프만 하는것도 봤습니다. 이렇게 꼬일 수 있으니, 공업 버프카드 많으면 그냥 방어카드나 디버프 카드 비중 줄이고 공격 해주세요. 하이브리드를 AI가 못소화하니까요
=_=. 실제로 3코 부온즈 + 4코 겐레이몬, 발렌타인의 경우 데미지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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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덱짜기
회복량 증가를 다량 함유한 저코 카드를 이용하거나 한번에 많은 양의 회복을 하는 에니드나 레프젠을 써주시면 유용합니다.
봉인해제 카드 같은건 체인덱을 만들어보겠다, 하지 않는 이상 안쓰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힐도 체인빨 많이 받으니 자주 빈출되는 도적, 부호카드 속성보면서 맞춰보시면 될거에요. 그리고 3코에 초반러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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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덱짜기
무 조 건, 공격과 동시에 공격력증가 붙은 카드 도배하세요. 있는대로 다넣으세요. 타속성 통일덱이어도 넣으세요
왜 이렇게 하냐면, 이 아레나에서 유일하게 공격순서 보정 잘받는게 플레이어의 "공격력증가를 수반한 공격카드"의 공격순서입니다. 적이 같은 카드를 냈다고해도 일단 선빵 우리가 칩니다. 이런 류의 카드 이외의 카드는 상대쪽에서 먼저 발동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위험하죠. 상대가 공격하기전에 제압하기 위해선 공증+공격류의 카드가 중요합니다.
또한 3코에 공격과 동시에 공업을 하는 카드를 이용하면 종종 적에게 역속 크리티컬 데미지를 입혀 전투를 매우 유리하게 이끌어주고, 4코에 적 가희의 공업 버프 패턴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적 가희의 움직임은 제한되고 이쪽은 마구 공격을 퍼부을수 있게되므로 유리해집니다.
그다음은 물리 마법 혼합 비율이 문제가 되는데, 이건 좀 어쩔수없어요 연습전 몇번해서 비중 맞춰야됩니다. 물공업 카드가 많으면 이 버프를 받을 쓸만한 물공카 비중을 늘리고 마공업 카드가 많으시면 쓸만한 마공카를 늘리면 됩니다.
그외에는 강력한 카드들 가지고 계신대로 배치해주세요. 광속성 덱 하시는 거면 용병 공업카드로 역속딜하다가 광체인 모아지면 덱에 넣어둔 광속성 공격카드 휘두르면 됩니다.(즉 용병까지 굳이 올광 도배를 안해도 부호,도적,가희가 체인 이어주면 필요할때 체인 이어서 쓸수 있습니다)
기타팁
*공증+공격 카드가 부족하다면 전체공 시리즈로 최대한 공격순위를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적도 공카쓰실거면 기왕이면 최대한 마공증+공격 카드쓰시면 좋습니다
*흡혈카드는 생각보다 효율이 잘 안나옵니다. 그냥 확실히 적의 숨통을 끊을 공격카드를 넣으세요.
*공증+공격 카드 여러장이 한턴에 쓰일때 발동순서는 먼저 골라서 대상을 지정한 카드입니다. 더 중하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카드를 후픽하세요. 앞에 카드의 공증 버프를 받고 때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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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투 포커싱- 공격순서
일단 용병을 컨트롤하는걸 기본으로 합니다. 다른 세력 컨트롤은 어렵습니다.(그래서 랭크에 용병 덱 수준이 미치는 영향력은 지대합니다)
일단 첫턴 되면 공증+공격카드를 역속인 아무나에 박아줍시다.
역속이 여럿이면 1빠 용병 >부호 > 도적 > 가희 순서로 노려주세요.
역속이 없으면
(빙속성 3코로 그냥 때리기로 했는데 용병이 풍속성, 부호가 광속성이다 이런식이면 그냥 부호 때리라는 뜻입니다)
*주의: 3코에 쌩버프 쓰면 4코에 적 가희가 아처나 가웨인 던질 수 있습니다. 이런 위험성을 염두에 두고 게임해주세요.
어떤 아서를 제압하냐에 따라 다음과 같은 효과가 생깁니다.
-용병제압시: 들어오는 딜량이 급감해서 여유가 생깁니다. 올 공격 덱이면 모를까 보통은 부호 도적에 방어버프 좀 넣어주거든요.
-부호제압시: 부호가 공격력 증가 버프수는 적은데 효율이 높다보니 한번씩 전체공으로 대형사고 냅니다. 이런 사고 방지도 가능하고 상대 방어 저하 효과도 있습니다.
-도적제압시: 마딜이 덜들어오겠죠. 단 도적만 제압했을 경우 적 가희가 클레어 같은 승부수를 던지고 용병, 부호가 동시에 광역을 지지는 위험이 있으므로 역속으로 확실히 킬각이 아니라면 도적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적 도적이 3코에 풍속성이면 -> 그래도 용병 부호 먼저 노리는게 보통입니다만, 도적이라도 킬각이 확실히 나온다면 괜찮아요. 제압하세요. 내비두면 도적이 폭딜합니다 ..
-가희제압시: 적 버프가 줄어서 오는 데미지도 줄어들고 적의 회복도 끊으니 유리합니다만, 하나 주의해야할 점이, 가희npc는 아군의 체력이 달았다는 것을 인식을 못하면 무조건 자힐을 합니다. 그래서 엄청난 효율로 회복해버릴수도 있습니다.
주의합시다.
역으로 용병, 부호, 도적을 쳤는데 적 npc가 인식 못해서 단일힐을 자신에게 박는 고마운 일도 있습니다(아니 우리 가희도 그럴때가 있죠..).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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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드 발동 순서
*숙지하시면 덱에 넣을 카드 고르실때 편합니다.
1순위: 쌩 힐, 버프, 디버프 <-이래서 가희는 공격과 동시에 힐하는 카드보다 쌩힐카드를 쓰는게 낫다
2순위: 공격력 증가가 수반된 공격카드 <-유저가 사용한 카드가 우선 발동됨 (전체공격 + 공격력 증가 카드도 마찬가지)
3순위: 방어력을 깎는카드(공격력 깎는카드 X)
4순위: 전체공격 카드 <-적이 사용한게 우선 발동될수도 있음(랜덤)
5순위: 드로우가 달린 부호 카드 <- 왠지모르겠는데 빠르다. 종종 전체공격보다 먼저 나가기도해요.
6순위: 이도저도 아닌애들 <-적이 사용한게 우선 발동될수도 있음(랜덤)
*괴니드 같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2.5순위에 있는 카드도 소수 존재함.(공증카드 보단 느린데 전체공격보단 확실히 빠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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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국 아레나에서 랭크를 결정 짓는데 영향력이 큰 요소 순위는
(1)매칭운 (사실 이게 다해먹는다)
(2)용병 덱 수준 (공격 + 공증카드 얼마나 있는가)
(3)역속성 운 (요것도 중요한데 용병이 선타 치는게 더 중요할거 같으니 3번 항목으로)
(4)가희 덱 수준(갓프리트 여부, 회복카드의 효율문제)
(5)도적, 부호 덱수준
(6)선빵운
요정도 순섭니다. 다만 트랜드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어요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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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존하는 버그 일람
(1)이게 뭔딜임? 버그 -> 현재 적 npc의 공격계산식에 뭔가 에러가 발생해서 말도 안되는 데미지가 들어오는 버그가 있습니다. 가령 역속도 아니고 방어도 둘렀는데 노크리로 3코에 16000의 딜이 들어온다거나..
(2)소극적인 도발 버그 -> 도발을 했는데 무시당합니다. 딴사람들이 맞음
(3)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버그 -> 적 부호가 도발 1턴짜리 스킬썼는데 계속 안풀리고 도발되있는 경우 (얼굴이 어그로)
(4)화면 깨짐 -> 그래도 위에거에 비해선 양호
(5)이 마음 이 속성 변치않을게 버그 -> 원래 적이든 아군이든 그턴에 사용한 카드의 속성에 따라 다음턴에 속성이 바뀌어야 하는데 속성이 안바뀌는 버그. 적이 빙속성상태에서 이번턴에 광카드 던졌으니 광속성 되서 나의 암공격을 받으면 원킬인데 계속 빙속성이거나 하는 개같은 상황도 연출 가능(무지개 덱에 은근 치명적인 버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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