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장에 북메이커 배팅카드 도입됐을 때부터 한 장인가 쓰고 그 이후로 여태까지 쭈욱 모아왔는데....
그간 1인 기공단으로 고전장에서는 천성기나 모으는게 전부였지만 가챠 지른 것도 있고 해서 지금 확인해보니 40장 정도가 모여 있네요.
2월 말 수영복 복각 레페(예정) 때 정가를 노리고 있는데 계산상 아슬아슬하게 부족할거 같아서 이번에 배팅카드로 보정석 좀 모아보려고 다 쓰려고 합니다.
현재 검토하고 있는 전략이 세 개 정도 되는데요.
1. 매일마다 소소하게 1장X2진영=2장 정도씩 넣어서 꾸준하게 먹는다
2. 크게 한 방 노리고 50% 확률로 20장-20장 집어넣는다
3. 아니면 10-10-10-10으로 안정적인 100% 확률을 노린다
혹시 뭐 배팅에 팁 같은 거라도 있을까요? 예선 말고 본선에 지르는게 나을지 전혀 정보가 없어서...
배팅 많이 해보신 분들 자그마한 참고사항이라도 있으시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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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큰거 한방...역배팅...!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