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게임오버 당하고 감잡고 다시해서 2번연속 클리어한 소감입니다.
난이도가 미묘하긴한데 루키의 부적을 사용한다고 했을때
전작에 비해 상당히 쉬워졌습니다. 투구의 경우는 애매하기때문에
(컴이 워낙 잘쳐서...ㅡㅡ) 타격전으로 승부보는게 속편합니다.
1점을 준다면 3점을 빼았는다는 기분으로 하면 쉽습니다. ㅋ
그리고 최종보스의 경우 전작의 보스녀석에 비해 상.당.히. 쉬워요.
마구가 거의 배팅볼이라서 그 구종보이는 고글 사용하고 하면
박살내기 편합니다.
암튼 신캐들 모으는 재미가 쏠솔하네요 ^^
선수키운다는 생각이 아니라 클리어해서 선수 모으는게 목적이라면
초반 루키의 부적 사용
마지막판에 구종 보이는 고글 사용~~
요거면 클리어하는데 상당히 편합니다.
매니져들도 대폭늘었는데 그 공주님 같으신 양반이 의외로 좋네요.
능력이 원하는 타순 무조건 조종하기같던데 타격좋은 4번타자를 조종하는걸로 해놓으면
점수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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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오리지널 캐릭터들 도감모으는 것 이야기입니다 ㅋㅋ | 18.04.29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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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아츠슈트 | 18.04.30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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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요 드럽게 치기 어려웠는데ㅠㅠ | 18.04.30 08: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