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겸 잡담입니다.
[디스가이아 d2에서 나찰모드시 스탯을 적보다 높아야 한다]는 팁에 잡담을 적습니다.
오랫만에 디가를 붙잡고 하려고 플3을 꺼냈습니다.
디스가이아 d2를 켜고 첨부터 죽죽 밀다보니 수라모드를 거쳐 나찰모드까지 왔습니다.
d2에서는 수라모드는 잠깐 거치는 부분이고, 빠르게 나찰을 가는게 좋습니다.
나찰모드에서 흡수하는 능력치(5편의 흉식같은)는 수라보다 높습니다.
이 나찰모드에서 적 스탯이 아군보다 높을경우 뎀지 10배 증가 패널티가 나옵니다.
이걸보니, 떠오르는게 있습니다.
디스가이아5에서의 [수라의 포학] - 스탯이 낮을경우 뎀지 증가
이게 d2 때부터 있었던거네요.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나찰모드에서는 스탯을 적보다 높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디가5에서는 수라의 포학이 수라계 전반에 나오지 않아서 체감되는 부분이 적은데,
디가d2에서는 나찰모드 기본옵션이다보니 엄청난 뎀지를 맞게되는 모습을 보기 쉽습니다.
그래도 나찰모드로 스탯 쌓는게 시원시원하니 좋습니다.
5편에서 흉식도 이랬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d2의 경우엔, 풀렙 전생을 250번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래서 디스가이아 시리즈는 어떤거 하나 하다보면 다른게 생각나서 또 이어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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