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기본세트 + 가디언즈 오브 겔럭시 + 캡틴아메리카 + 엘사 이렇게 구입했습니다. 엘사는 와이프 전용 입니다.
우선 기본세트에는 타이틀, 보드, 피규어 3개(토르, 아이언맨, 블랙위도우), 게임 및 스테이지(투명한 색으로 되어 있는 것), 파워디스크 2개(랜덤) 입니다.
가이언즈 오브 겔럭시는 스타로드와 가모라, 게임 및 스테이지가 있는 투명한 조형물 같은게 들어 있습니다.
로켓을 사고 싶었지만 얼굴 도색이 잘못되어 있어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도색 불량이 많다 더군요;;;
그리고 파워디스크는 게임아이템이 들어있는데... 이게 패키지를 구입하던 파워디스크를 구입하던 랜덤이라 합니다... 썩을 것들....
그나마 북미, 일본 할것 없이 또 1.0 때 나온 피규어들도 모두 호환된다 합니다.
그리고 피규어는 어느정도 자리차지를 합니다. 장이 따로 없음 많이 구입하긴 힘들 것 같아요.
<게임>
초반에 인트로가 특이합니다. 게임을 강제 진행합니다.
신밧드로 빛의 구술을 먹으면서 이동하다 문을 열면 팅커벨로 바뀌고 팅커벨로 날라가다 메리다로 바뀌어서 진행하고
그러다 스티치로 벽을 타며 진행합니다. 그러다 옥상에 올라가면 인트로가 끝납니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스토리모드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우선 메인 화면에서는 어떤 것들을 할지 골라서 하는 겁니다.
이해하기 쉽게 생각하면 몬헌에서 마을 같이 돌아다니면서 퀘스트나 이런걸 받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많이는 못해보고 설치 및 테스트만 한거라 큰 도움은 못될 것 같지만요.
리빅처럼 스테이지도 만들고 만든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잘 만들려면 스테이지 아이탬이나 파워디스크가 많아야겠죠.
제가 해본 걸로는 액션게임과 레이싱 게임이 있었고요. 탈것은 우선 헬리콥터, 자동차로 달려봤습니다만...
레이싱은 게임으로 제대로 즐겨본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마카 정도의 퀄리티는 아닌듯 싶습니다.
캐릭터는 잘 살린것 같습니다. 캐릭터마다 모션도 확실히 차이가 나고요.
스킬트리도 있어서 나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연관된 파워디스크 아이템이 보입니다. 사라는 강요를 당합니다. 하지만 랜덤이라는거...
그래픽이나 타격감은 괜찮습니다. 레이싱은 제대로 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토르가 날라가는 것 보다 느립니다;;;
개인 방이나 주변도 꾸밀수가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하지만 잘 꾸밀려면 현질이 필요하지요;;;
딱 하나만 놓고 이건 대작이야 할만한 게임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원하는 캐릭터를 피규어로 구입하고 구입한 피규어를 게임으로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것과
다체로운 게임과 즐길거리 어느정도의 게임성을 가진 정도의 게임이 추가로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픽이나 사운드는 꽤 괜찮습니다. 물론 피규어가 움직이는 느낌이지 실사 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P.S.
직딩에 유부라 오랜신간을 할수는 없어서 자세한 리뷰는 좀 늦을 것 같습니다.
바로 스토리모드로 하는 게임도 아니고 물론 스테이지(투명 조형물) 아이템으로 스토리 진행이 있습니다.
언어의 압박(글읽기도 귀찮은데 해석까지 하라니 귀찮아...)
저처럼 캐릭터 게임을 좋아하거나 하면 아직까진 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피규어도 모으고
허나 가격의 부담은 확실하니 생각해보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구입하신 분이나 전부터 플레이 하시는 분은 팁 좀 주세요.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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