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챕터3까지 클리어했는데요.
PSU의 진행방법이 마치 TV애니매 처럼 묘사하네요.
하나의 챕터가 시작되면 오프닝 비쥬얼 나온뒤에야 본편 시작되고...끝나가면 에필로그 나오고..
다음 챕터 시작되면 또 오프닝 비쥬얼 나오고...또 에필로그...
25분짜리 애니매 한편 방영하는 방식이듯;
근데 일어를 몰라서 스토리를 이해 못하고 있으니.....
게임이 몰입이 안되는군요 젠장...ㅜㅜ
그건그렇고...
주인공이 임시 가디언이 되면서 그를 보살피고자 카렌이라 불리우는 여자 교관이 함께하게 되는데...
이 여자...왠지 모르게 매력적이군요.;;
이애는 어딘가 다른 격투게임에 써먹어도 될듯한 모양세를 갖춘거 같음.
여기선 카렌이 아이돌 먹겠네;
예전 PSO 에피소드 1&2에선 라케실인가? 갸가 안드로이드이긴 해도, 케릭터 모양세가 꽤나 매력적이었는데...
PSU하다보니 자꾸 PSO시절의 라케실이 떠오르네요.
라케실은 역시 블랙이 짱인듯 ㅋ
PSO 2가 pc로 2011년에 새로 나올 모양이더군요.
이거슨 축복인가..재앙인가;;
참고로 PSO 1편의 에피소드1은 pc판을 비롯해서 여러기종에 나왔었구요.
에피소드 2와 1은 합본되서 큐브와 구엑박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에피소드 3편은 액션rpg에서 잠시 외도했는지 카드배틀로 변신한....ㅜㅜ
에피소드 4편은 pc판의 PSO BB에 수록된 모양같던데....
흐음....PSO 2편 나오면 1편의 에피소드 3,4는 못해봤는데 이거 어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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