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 정말 좋아하고 구엑박부터 사용하고 360 거치면서 지금까지 계속 유지중인데요
오늘 인피니티 하면서 느낀게
먼가 팍하는 그래픽적 임팩트는 부족하다고 느꼇습니다
물론 싱글 은 아니고 듀토리얼 연습장 그래픽 정도였지만
그게;; 프레임의 안정성이라던지 해상도 그런거야 좋죠 훌륭합니다
헌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게 먼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이햐 이건 진짜 그래픽으로 조진다 이런 느낌은 안들었다는거죠
그래서 왜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ps 진영에선 4랑 5 나뉘어서 전용게임의 경우 데몬즈라던지 라쳇같은건
아.. 이게 차세대 그래픽이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데
엑박은 저번 호르자도 그렇고 이번 헤일로도 그렇고
곰곰히 생각하면 엄청 좋은 그래픽인건 맞는데..
먼가 엑원에서도 짜내면 가능할꺼 같다는 느낌이 드는..
먼가 엑원과 엑시 사이에서 외줄타기 하는 그래픽같달까..
그냥 엑시엑 자체만으로 조지는 그래픽의 게임은 앞으로도 못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성능이 문제도 아닌것이고.. 엑원도 품고 가고 엑시에스도 품고 가야해서 그런건지 막 눈이 호강한다는 느낌보단
안정성에 중점을두고 개발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싱글은 나와봐야 알겠지만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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