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하트랑 페트라의 대결을 쓰려고 했는데(페트라는 하트의 영원한 라이벌이니까) 하트한테는 밸런스가 안맞아서 카무이와 제니아가 대결하는 글을 쓰겠습니다.
1.
카무이 : 꼭.. 해야 하는가?
제니아 : 이제 와서 목숨 구걸이인가?
2.
카무이 : 이제 결판을 내자!
제니아 : 네 녀석의 죽음으로서 말이다!
3.
카무이 : 아직도 죽지 못해 살아 있는 건가?
제니아 : 네 녀석 덕택이 아냐!
4.
카무이 : 자.. 시작해 볼까?
제니아 : 영원히 잠 재워주지!
5.
카무이 : 수 백년에 걸친 싸움에 종지부를 찍지!
제니아 : 그게 네 녀석의 유언인가?
카무이와 제니아랑은 관계가 있어서 쓴겁니다. 왜냐하면 KOF 패러디를 쓸때 카무이는 쿄, 제니아는 이오리잖아요, 저는 그런 미소녀의 라이벌이 맘에 듭니다.
1.
카무이 : 꼭.. 해야 하는가?
제니아 : 이제 와서 목숨 구걸이인가?
2.
카무이 : 이제 결판을 내자!
제니아 : 네 녀석의 죽음으로서 말이다!
3.
카무이 : 아직도 죽지 못해 살아 있는 건가?
제니아 : 네 녀석 덕택이 아냐!
4.
카무이 : 자.. 시작해 볼까?
제니아 : 영원히 잠 재워주지!
5.
카무이 : 수 백년에 걸친 싸움에 종지부를 찍지!
제니아 : 그게 네 녀석의 유언인가?
카무이와 제니아랑은 관계가 있어서 쓴겁니다. 왜냐하면 KOF 패러디를 쓸때 카무이는 쿄, 제니아는 이오리잖아요, 저는 그런 미소녀의 라이벌이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