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거의 게임도 못하고 TV는 아에 안 보는 사람입니다.(;ㅁ;)
가끔씩 일본어 안 까 먹으려고 NHK를 틀어 두는 것 말고는...(에휴~)
모 출판사(角川書店이라고는 말 못함. ㅋㅋ)의 신인 만화 공모전 마감이 8월 31일인지라...
요즘은 이것만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공모전 준비라 저도 당황스럽지만...
목표가 목표인지라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그림과 내용으로 만들어서 해 내야지요!
이번에 안되더라도 매달 있는 월례상도 있고, 다른 출판사들의 공모전도 있으니까 계속 노력해야죠.
그리고 웹으로 만화도 요즘 올리기 시작했습니다.(클릭)
이 사이트에서는 반응이 안 좋지만, N 모 포탈(ㅎㅎ)에서는 반응이 괜찮아서 여유시간에는 이쪽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제가 키우는 애완동물 이야기를 남들에게 하면, 주변에서 웹툰으로 그려보라고 하도 그래서...(ㅋ~)
그런 관계로 凶360으로 게임은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운동을 전혀 안하면 온몸이 다 쑤시다죠.(;ㅂ;)
다행히 우리의 凶360으로는 Kinect를 사용할 경우 운동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소프트웨어가 존제하고...
요즘은 그것만을 위해서 凶36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운동을 하다 보면 가끔씩 초대나 쪽지가 날아듭니다.
아, 정말로 게임에 초대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같이 즐겁게 게임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거의 게임도 할 수 없게 된 이 신세란...
이제는 아에 신작 게임은 고사하고 구작 게임도 못 사고 있으니...
나이 다 먹고서 만화 그린다고 참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아무 일이나 하면서 먹고 살면 그만일텐데, 돈도 못 벌면서 뭐 하는건지 말이죠.(퀭~)
이렇게 쪽지나 초대가 오는 걸 보면, 그래도 아직은 아르카나 하트 3 유저님들이 건제하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초대에 응하지 못하는 점,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보고 싶지만, 하루하루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하는 손이 느린 저로서는...
그래도 같이 즐겁게 게임 한 여러분들이나, 아르카나 하트 3에 대한 애정은 변함 없습니다!
가끔씩 쪽지도 보내 주고 그러면 정말로 기쁘겠습니다.(^^)
모두모두 아르카나 하트 3와 함께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studio Dynamic Arts -
http://www.studioDynamicArts.com/
my naver blog | my pixiv
거의 게임도 못하고 TV는 아에 안 보는 사람입니다.(;ㅁ;)
가끔씩 일본어 안 까 먹으려고 NHK를 틀어 두는 것 말고는...(에휴~)
모 출판사
요즘은 이것만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공모전 준비라 저도 당황스럽지만...
목표가 목표인지라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그림과 내용으로 만들어서 해 내야지요!
이번에 안되더라도 매달 있는 월례상도 있고, 다른 출판사들의 공모전도 있으니까 계속 노력해야죠.
그리고 웹으로 만화도 요즘 올리기 시작했습니다.(클릭)
이 사이트에서는 반응이 안 좋지만, N 모 포탈(ㅎㅎ)에서는 반응이 괜찮아서 여유시간에는 이쪽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제가 키우는 애완동물 이야기를 남들에게 하면, 주변에서 웹툰으로 그려보라고 하도 그래서...(ㅋ~)
그런 관계로 凶360으로 게임은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운동을 전혀 안하면 온몸이 다 쑤시다죠.(;ㅂ;)
다행히 우리의 凶360으로는 Kinect를 사용할 경우 운동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소프트웨어가 존제하고...
요즘은 그것만을 위해서 凶36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운동을 하다 보면 가끔씩 초대나 쪽지가 날아듭니다.
아, 정말로 게임에 초대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같이 즐겁게 게임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거의 게임도 할 수 없게 된 이 신세란...
이제는 아에 신작 게임은 고사하고 구작 게임도 못 사고 있으니...
나이 다 먹고서 만화 그린다고 참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아무 일이나 하면서 먹고 살면 그만일텐데, 돈도 못 벌면서 뭐 하는건지 말이죠.(퀭~)
이렇게 쪽지나 초대가 오는 걸 보면, 그래도 아직은 아르카나 하트 3 유저님들이 건제하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초대에 응하지 못하는 점,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보고 싶지만, 하루하루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하는 손이 느린 저로서는...
그래도 같이 즐겁게 게임 한 여러분들이나, 아르카나 하트 3에 대한 애정은 변함 없습니다!
가끔씩 쪽지도 보내 주고 그러면 정말로 기쁘겠습니다.(^^)
모두모두 아르카나 하트 3와 함께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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