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나 사달라고 부탁했던 친구가 오늘 귀국했더랍니다
카톡도 전혀 안되고 연락두절되서 궁금했었는데 결과가..
일본아마존에서 엑박판 아르카나가 신품이 5500엔정도고 중고가 4500엔정도였으니
7만원정도주면 잘 사오겠지 하고 7만만 줬더니
신품 6100엔짜리만 보였다 = 예산오버로
결국 엘샤다이를 사왔답니다(5450엔)
....어?
'그런 게임으로 괜찮은가?'
'괜찮아, 문제없어'
는 개뿔 ㅠㅜ
결국 오늘 일옥질해서 하나 사뒀네요. 이번 주말에는 할 수 있을....듯?
카톡도 전혀 안되고 연락두절되서 궁금했었는데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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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정도주면 잘 사오겠지 하고 7만만 줬더니
신품 6100엔짜리만 보였다 = 예산오버로
결국 엘샤다이를 사왔답니다(54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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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임으로 괜찮은가?'
'괜찮아, 문제없어'
는 개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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