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40살 똥손 아재 블랙코드 53만점 달성 했네요. (공략영상, 스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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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즐겼네요.

DLC 정말 잘 뽑아 준것 같습니다.

킹하1 플스 2 시절부터 몇 번을 깰 정도로 좋아했고 킹하2 때 그 정점을 찍었었는데 

이번 킹하 3 본편하면서 '아... 뭔가 부족한데..'  이러면서 플레이 했거든요. 

이번 리마인드하면서 다시 한번 그 재미를 느꼈네요.

너무 많이 하다 보니 실수만 없다면 

스탯 작업 없이 크리티컬 노 데미지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본편에 블랙코드에 패스코드까지 하다보니 스토리가 지겨워서 스킵하는 것도 못하겠네요 ㅠ_ㅠ 

이제 킹덤하츠 1.5 / COM / 2.5 / BBS / BBS 0.2 / DDD / 3 까지 모든 플래티넘 완료네요.

한동안 킹덤하츠3는 봉인할 것 같습니다. 

킹덤하츠는 한국에서 인기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한글로 검색하면 블랙코드 공략 영상이 찾기 어려워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블랙 코드 키고 각 캐릭터들 공략한 영상 유튜브에 등록해놓았는데요.

혹시 클리어가 어려우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문제가 된다면 영상은 삭제하겠습니다. 

똥손인 저도 했으니 다른 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킹덤하츠 보스의 난이도는

킹하 BBS의 테라로 mysterious figure 가 1위였고 

킹하 2.5의 남겨진 사념이 2위였는데 이보다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너무 겁먹지 않고 도전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시크릿 보스도 따로 올려놓았으니 혹시나 궁금하신 분은 찾아보시면 되고

혹시 공략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패턴이나 딜 타이밍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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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스텟으로 밀어붙인 케이스 인건가요?
어빌리티는 제한 되어 있었을 텐데
뭐뭐 사용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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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풀스탯까지는 아니고 요리 풀도핑 해서 (올스탯 +4)
공격력 101 / 마법력 75 / 방어력 45로 마무리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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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는
에어 리커버리 / 블로 카운터 / 리플렉트 가드 / 리벤즈 슬래시 / 파이널 블로 / 리스크 닷지 /
퀵 슬래시 / 플래시 스탭 / 레이디얼 컷 / 에어리얼 스윕 / 에어리얼 다이브 / 래피드 슬래시 /
트리플 러시 / 라스트 차지 / 하이 점프 / 더블 플라이트 / 닷지 롤 / 에어 닷지 / 글라이드 /
라이브라 / 콤보 플러스 x2 / 에어 콤보 플러스 x2 / 콤보 UP / 에어 콤보 UP / 콤보 마스터 /
카운터 UP / 라스트 리브 / 콤보 리브

이렇게 셋팅했습니다.
어짜피 맞아도 아파서 크라이시스 하프는 별로고 슬래시 드롭은 공중 경직이 길어서 쓰지 않았었네요.

[unknown 4444]

지금 요조라까지 딱 잡은 상태인데 올라운더랑 리스크 브레이커 트로피작 하는 방법이 이해가 안되는게 저 지금 뭐부터하면 되나요? 뉴게임?